신안산선 공사현장서 30대 노동자 사망…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도마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지난해 광명 붕괴 사고와 여의도 철근 붕괴 사고에 이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10일 포스...
2026-06-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새벽 침하 발견 뒤 안전진단…서소문 고가 중대재해 왜 못 막았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상판 침하가 확인된 이후 현장 통제와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절차가 ...
2026-05-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작업자 사망
DL이앤씨가 시공 중인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포함한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26일 DL이앤씨 공시에 따르면, 전날인 25일 ...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소문 고가, 안점점검 과정서 붕괴…경찰·노동부 중대재해 수사 착수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해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께 서울...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重, '작업중지권' 강화…안전문화 선도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안전경영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남궁금성 안전보건경영책임자(C...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건설 불경기에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 주문한 우오현 SM그룹 회장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합니다.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갑시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지난 23일 강...
2026-01-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개최
계룡건설은 지난 1월 2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타이어, 안전 문화 확산 위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한국타이어가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2026-01-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중 작업자 옹벽에 깔려 사망사고 발생
최근 경기 수원 신분당선 연장 공사장에서 옹벽 붕괴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일 오후 4시 25분께...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인 반도체 건설 현장서 근로자 뇌출혈 사망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작업 중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해당 현장에서 철근 운반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50대)가 뇌출혈로...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중흥그룹, ‘중대재해 ZERO’ 위한 안전교육 실시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최성안 삼성重 대표, 거제조선소 추락 사고 사과…"안전 관리 책임 통감"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23일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통감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최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지난 22일 오...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안산선서 두 번째 사망…다시 고개 숙인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월 광명 구간 붕괴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지 8개월여 만에 반복된 인명 피해다. 19일 소방당국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
2025-12-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실무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3일 지역 내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을 관리하는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구청, 보건소, 의회가 한...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M스틸 건설부문, ‘중대재해 ZERO’ 15년 달성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 본사에서 ‘중대재해 ZERO(0)’ 15년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SM스틸 건설부문은 지...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안전 관리도 선진화’ 크래프톤, 최고안전책임자에 박재철 영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박재철 본부장을 CSMO(Chief Safety Management Officer, 최고안전책임자)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선진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성수 클러스터 이전 및 e스포츠 ...
2025-11-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물산 판교 건설현장서 작업자 1명 사망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성남시 삼평동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60대 남성 철골작업자 A씨가 굴착기 사고로 숨졌다. 29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건물의 지하부 공간에서 철골을 세우...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철도업계, 중대재해 반복에도 인력 축소…코레일·SR 통합 논의 ‘재점화’ [2025 국감]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철도업계의 중대재해 문제와 안전관리 부실과 더불어 이재명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코레일·SR 통합 논의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엄태영 의원 “과도한 제재는 안전이 아닌 건설업 고사시키는 일” [2025 국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올 6월 이후 중대재해사고로 공사가 중단된 주요 건설사 공사 현장이 289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현장 인력 등이 지급받지 못한 인건비도 각각 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4...
2025-10-14 화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대우·포스코 등 중대재해 경영진 줄줄이 “책임 통감·안전다짐” [2025 국감]
이재명 정부가 산업재해 근절을 국정 핵심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주요 건설사 경영진이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잇따라 “중대재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국감에...
2025-10-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M스틸 건설부문, ‘중대재해 ZERO’ 위해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 강화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스틸건설부문은 ‘중대재해 ZERO(0)’ 달성과 상생 실천을위해 안전보건과 관련한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보건 경영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 지원안 등이...
2025-09-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따라 절반 이상이 외국인… '공급 3년 제한'에 건설사 충격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시 3년간 외국인 고용을 제한하는 대책을 내놓자 건설사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외국인 근로자가 ▲중...
2025-09-22 월요일 | 왕호준 기자
'중대재해' 기업 불이익 강화…전문가들 평가는? [중대재해 대응]
앞으로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업은 금융권에서 불이익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대출이 까다로워지고 보험료는 높아지며,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투자 유치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금융위원회...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