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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개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2 13:58

계룡건설 안전결의대회 단체사진./사진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 안전결의대회 단체사진./사진제공=계룡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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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은 지난 1월 2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CSO를 비롯해 건설본부 임원 및 부서장,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약 19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은 나부터’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안전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현장 관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길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은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안전이 자연스럽게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와 소통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선포식과 함께 2025년 안전보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우수현장과 직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며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실었다.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현장이 우수 현장상을 수상했으며, 전라선 전주역사 현장은 안전 마일리지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민지 대리와 임훈 대리가 우수 안전관리자상을 수상해 현장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룡건설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임직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과 사전 위험성 평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상시 점검 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ZERO 목표를 실현하는 등 지속 가능한 건설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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