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주주추천 사외이사 후보 접수…12월 4일 마감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후보군을 구성하기 위해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제안을 받는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까지 주주 대상으로 상시 사외이사 ...
2019-11-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큰 장…37명 중 24명 임기만료
금융지주와 은행에서 사외이사 큰 장이 선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농협) 사외이사 37명 중 24명이 내년 3월로 임기가 마무리된다. 신한(이만우·박철), KB(유석렬·박재하) ...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 사외이사들 주요 주주들과 IR 소통 솔선
포스코 사회이사들이 주요 주주와의 소통의 장을 열어 경영진들의 발표와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가 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19 사외이사 IR’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IR에는 김신배 포...
2019-07-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사진 멤버-S-OIL] 재무통 사외이사 영입 심혈
매년 최대 1조 규모의 시설 투자를 계획중인 에쓰오일이 재무건전성 회복에 초점을 맞춰 사외이사를 재무전문가로 꾸렸다.에쓰오일은 3월 주주총회를 통해 Jungsoon Janice Lee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사외이사로 ...
2019-04-30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 인수 도움 줄 ‘재무통’ 영입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외이사진을 관료 출신 재무 전문가로 꾸렸다.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말 주주총회를 통해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을 사외이사와 감사위...
2019-04-30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포스코그룹] 계열사 사업역량 강화에 거듭 최적화
포스코그룹이 계열사 별로 사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포스코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박희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영입했다. 글로벌 무역...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GS그룹] 지주사 전직 장관 리테일·글로벌 학계 전문가 포진
GS그룹 사외이사진을 장관 출신들로 꾸렸다. 그룹의 정부 경제·산업 정책경영활동에 있어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주)GS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김진태 법무법인 세종 고문변호사를 임기가...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LS] 학연 그리고 지연, 情으로 뭉친 사외이사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LS그룹은 사외이사 추진위원회에 구자열 그룹 회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용 E1 회장이 지난해까지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계열사 세 곳 모두 총수일가가 사외이사 추천위원회 위원장이나 위원을 맡고 있어...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사진 멤버-두산] 도덕성 논란 불구 신규선임된 천성관 변호사, 실력으로 돌파할 위기?
(주)두산은 29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통과된 다섯 가지 항목의 안건 중 사외이사 선임 건에 있어서 천성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올리는 것에 대해 가...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미래에셋대우 정용선-조성일 사외이사 추천...내달 8일 임시주총서 선임
미래에셋대우가 정용선 전 코람코자산신탁운용 사장과 조성일 중앙대학교 행정부총장을 새로운 사외이사로 선임한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애셋대우는 다음 달 8일 제51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재 공...
2019-04-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사진 멤버-KT] 친정부 인사 기용으로 대정부 관련 현안 원활하게
3월 29일 KT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진행한 주주총회에는 황창규 회장의 사퇴를 주장하는 등의 소란이 있었다. KT의 새로운 노조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현장은 예상보다 조용했다. 하지만 본인을 KT ...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대기업 사외이사 미래사업 역량강화 포석 뚜렷
국내 주요 그룹들이 미래사업 투자 및 역량강화를 위해 사외이사진을 재편했다.삼성전자와 SK는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관련 이해자를 영입했다.현대차·LG는 새 먹거리 발굴을 위...
2019-04-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IT·IB 전문 사외이사 선호…디지털·비은행 강화 변화된 풍속도
재편된 올해 금융사 사외이사진을 살펴보니 전년도 대비 정보통신기술(ICT)과 투자금융(IB) 부문 전문가 영입이 두드러졌다. 금융그룹이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구하고 있고, 새 수익처로 비은행 부문을...
2019-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T 주총] 김석동 前 금융위원장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신규 선임
SK텔레콤이 26일 SK텔레콤 본사 사옥에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2018년 재무제표 승인 및 현금배당 확정,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이번 주총에서 주주들에...
2019-03-26 화요일 | 오승혁 기자
4대그룹 사외이사 보강…사회적 가치·미래 투자 초점
올해 주총 화두는 주주 영향력 확대다. 삼성전자·SK·현대자동차·LG 등 국내 주요기업들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외이사 구성에 변화를 주고 있다. ◇ 삼성전자, 사회공헌 ‘뉴비전’ 확대삼성전자는 안규...
2019-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주총 완료, ‘관 출신’ 사외이사 중용 눈길
생명·손해보험업계에서 1위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각각 21일, 22일에 주주총회를 실시하고 사외이사 선임을 마쳤다. 삼성생명의 신규 사외이사에는 이근창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2019-03-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에 김종훈 사외이사 선임
SK이노베이션은 21일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종훈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에서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SK이노베이션은 “김종훈...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생명, ‘관 출신’ 사외이사 비중 증가…“즉시연금 분쟁 대비? 지나친 추측”
삼성생명이 오는 21일 주주총회를 갖고 신규 사외이사 및 기존 사외이사 재선임에 대한 안건을 논의한다. 이번 사외이사 추천 후보로는 이근창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이창재 아미쿠스 대표변호사 등이 새로...
2019-03-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 사외이사 대거 교체로 인적쇄신·전문성 확보 부심
지난해 신한금융지주의 품에 안긴 오렌지라이프가 사외이사 세대교체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인적 쇄신을 꾀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렌지라이프가 공시한 바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는 3월 정기주...
2019-03-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형 증권사 사외이사 ‘거수기’ 오명 여전
대형 증권사 사외이사들이 여전히 ‘거수기’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은 지난 수년 간 이사회 의안 일체를 만장일치로 가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수기 사외이사가 만연한 풍토에 제동을...
2018-04-2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생명, 이사회 의장에 김경한 사외이사 추천
미래에셋생명은 22일, 이사회 의장에 김경한 사외이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경한 사외이사는 YTN 경제부장, 서울여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컨슈머타임스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2014...
2018-03-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주총] 삼성생명 현성철 사장 선임… 사외이사에 강윤구 전 수석비서관
삼성생명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고경영자(CEO)와 사외이사 등을 선임했다. 삼성생명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성철 대표이사 임명을 정식 승인했다. 현성철 사장은 삼성생명부...
2018-03-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