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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8일 금통위서 콜금리 추가인하 여부 결정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가 미국 영국 한국의 투자기관으로 구성된 다국적 컨소시엄과 개인투자자를 통해 236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큐어소프트는 최근 손정의 펀드로부터 6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추가로 미국의 캐피털인터내셔널, 영국의 아틀란티스인베스트...
2000-03-23 목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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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신규등록 심사대상법인 명단
세계 생명공학시장의 성장세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국내 생명공학산업의 시장전망은 매우 밝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생명공학시장의 발전모델로 제품개발은 벤처기업이 담당하고 대기업은 판매채널을 맡는 ‘역할분담론’이 설득력있게 제기됐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리서치와 와이즈인포넷의 주최로 14일 과...
2000-03-16 목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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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표준이율 1∼1.5%p 인하-금감위
외국인 대상 인터넷 전문 웹진 원스탑코리아(대표 이임호)가 KTB와 개인투자자들로 부터 6억5000만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원스탑코리아(www.1stopkorea.com)는 KTB와 개인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액면가의 5배인 주당 2만5000원으로 신주 2만6000주를 발행하고 지난 13일 대금을 납입받았다. KTB의 ...
2000-03-16 목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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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G측 인수의향 재확인`-금감위원장
세계 생명공학시장의 성장세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국내 생명공학산업의 시장전망은 매우 밝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생명공학시장의 발전모델로 제품개발은 벤처기업이 담당하고 대기업은 판매채널을 맡는 `역할분담론`이 설득력있게 제기됐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리서치와 와이즈인포넷의 주최로 14일 과학...
2000-03-15 수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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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벤처, 한중IT펀드 운용사 선정
인터넷 보안솔루션 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로지(대표 김정훈)가 코오롱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4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투자조건은 액면가 5000원의 310배인 155만원으로 결정됐으며 향후 실시될 무상증자를 고려하면 주당 단가는 5만5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넷시큐어는 코오롱에서 25억...
2000-03-13 월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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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중소기업에 `사택구입 시설자금대출`
인터넷 보안솔루션 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로지(대표 김정훈)가 코오롱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4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투자조건은 액면가 5000원의 310배인 155만원으로 결정됐으며 향후 실시될 무상증자를 고려하면 주당 단가는 5만5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넷시큐어는 코오롱에서 25억...
2000-03-10 금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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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환 통합이체서비스 제공
기보엔젤클럽이 지난 24일 여의도에서 총회를 갖고 엔젤마트를 개최했다.임창영 클럽부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보고와 올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해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벤처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한 가나정보와 반도체 자동포장시스템을 개발한 씨어테크...
2000-02-28 월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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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銀, 추가 금융완화책 단행 가능성 높아- 닛케이
기보엔젤클럽이 지난 24일 여의도에서 총회를 갖고 엔젤마트를 개최했다.임창영 클럽부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보고와 올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해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벤처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한 가나정보와 반도체 자동포장시스템을 개발한 씨어테크...
2000-02-25 금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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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투신, 수수료책정 ‘샅바싸움’
서울시스템이 오는 3월부터 한글사이트에서 국제도메인 등록서비스를 시행한다.서울시스템은 21일 미국 NSI社(Network Solutions Inc.)와 국제도메인 등록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계약체결로 인해 지금까지 주로 등록 대행사를 통해서 이뤄지던 국제도메인 등록이 서울시스템이 제공하는 한글사이트를 통해 직접 이뤄...
2000-02-24 목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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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지급여력비율, 종목별로 조정 필요`
서울시스템이 오는 3월부터 한글사이트에서 국제도메인 등록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현재 대행사를 통해 등록이 이뤄지는 것과 비교해 시간과 경비가 크게 절감될 전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스템은 21일 미국 NSI社(Network Solutions Inc.)와 국제도메인 등록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
2000-02-21 월요일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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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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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