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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주요내용(전문 요약)
1. 금융지주회사 인가의 요건□ 금융지주회사와 자회사등의 사업계획(금융법령 공통)ㅇ 수지전망이 타당하고 실현가능성이 있을 것ㅇ 법령에 위반되지 아니하고 건전한 금융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없을 것 등□ 주요출자자(10%이상 주주등)가 금융업을 영위하기에 건전하고 사회적 신용을 갖추고 있을 것* 개인 : 임원의 결격...
2000-12-09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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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업자금 활성화 대책(전문)
1.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발행제도 도입·시행□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 대한 신규대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이들 기업에 대한 신규대출 pool을 기초로 신용보증기금의 부분보증에 의한 대출채권 담보부증권(CLO) 발행제도를 새로이 시행□ 대출 pool구성개별대출채권의 신용등급이 BBB이하가 95% 이상신규대출 또...
2000-1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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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금채 등 비실명채권 발행 검토
산업금융채권과 중소기업금융채권 등에 대한 세제지원을 통해 기업자금난을 해소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지원내용은 이들 채권을 비실명으로 발행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하고 자금출처 조사를 받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잔망되고 있다.진념 재정경제부장관은 8일 오전 국회귀빈식당에서 열린 `...
2000-1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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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 노조 `합병설에 대해 행장 입장 밝혀라`
주택은행 노조가 국민은행등과의 합병설에 관해 김정태 행장등 경영진들이 함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정부의 합병 압력에 따른 경영진의 고충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또한 주택은행 노조는 정부의 `조폭적 은행 구조조정`에 대해 강력 비판하고...
2000-1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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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노조 `직원동의없이 합병 없다`
국민은행 노조가 8일 성명서를 통해 `직원동의가 없는 합병논의는 있을 수 없다`며 `정부는 국민은행과 관련한 비생산적인 합병논의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국민은행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비경제적인 합병논의는 고용불안을 야기시키고 주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친다`면서 `현재 논의되는 합병구도는 시너...
2000-1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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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 경제성장률 5.3%, 무역흑자 45억불
한국은행은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5.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도 경상수지 흑자는 올해 100억달러의 절반을 밑도는 45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한은은 8일 이같은 내용의 2000년 및 2001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먼저 경제성장은 내년에 국내외 수요둔화로 인해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이 올해...
2000-1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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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개 회생가능기업 회사채 일괄 만기연장
회생가능기업으로 분류된 235개 기업의 연내 도래 회사채 만기가 일괄 연장된다.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투기등급 기업에 대해서는 여신을 담보로 대출담보채권(CLO)을 발행하는 형태로 신규자금이 지원된다.또한 한빛.서울은행을 포함한 정부주도 구조조정대상 6개 은행과 서울보증보험에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시기도 대폭 ...
2000-12-08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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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제2의 포드사태에 대비 방안 마련중""
대우자동차 이종대 회장은 7일 포드가 최종 인수를 포기함으로써 빚어진 혼란과 같은 상황을 GM과의 협상에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예방책을 마련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당분간 대우차의 독자생존을 위해 새롭게 강도높은 구조조정계획을 마련, 노조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낮 기자간...
2000-12-07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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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제주와 합병 부정적..CLSA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이 외환은행의 지주사 편입과 신한-제주은행 합병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추정했다.7일 CLSA는 정부가 금융지주회사에 외환은행(04940)을 포함시키려고 하고 코메르쯔에게는 합병댓가로 강력한 보따리를 제시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제일은행의 뉴브릿지 경우처럼 극단적 수혜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2000-12-07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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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내년이 일대 전기 "S&P"
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무디스에 이어 지난 1일 한국의 최근 유동성 경색이 심히 우려스럽다며 내년이 심각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해 국가경제 전망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또 S&P는 은행들이 BIS 자기자본비율등에 짓눌려 기업자금 대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기업들의 유동...
2000-12-07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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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콜금리 현수준 5.25유지
한국은행은 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12월중 콜금리를 현수준인 연 5.25%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
2000-12-07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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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제정안 발표
은행지주회사 소유한도의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금융전업증권투자회사(뮤추얼펀드)는 반드시 공모로 모집해야 하며 동일인이 5%이상을 소유할 수 없게 된다.또 금융지주회사가 부실 금융기관을 편입할 경우 자기자본의 130%까지 자회사에 출자할 수 있게 돼, 차입자금을 이용한 자회사 인수가 가능해 진다.금융전업뮤추얼...
2000-12-07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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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채권단 회의 8일 오후 3시
㈜대우의 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은 당초 7일 개최키로 했던 채권단 운영위원회를 8일 오후 3시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00-12-07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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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사 2년간 자기자본 130%내 출자가능
금융지주회사들은 설립시 자기자본의 130%이내에서 자회사 주식을 취득해 2년간 보유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자기자본의 범위를 넘어설 수 없는데, 예외가 인정되는 셈이다.또 은행지주회사에 투자하는 펀드의 주식에 대해서는 누구도 5%이상 소유할 수 없다. 아울러 자산 1천억원이상인 금유지주회사들은 이사의 절반을...
2000-12-07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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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우량-지방銀 통합 우선 허용
금감위가 6일 우량은행과 지방은행간 통합시 이를 우선적으로 허용키로 하는 등 2단계 은행구조조정 추진 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주도의 금융지주회사에 공적자금 투입은행 외에 희망할 경우 다른 은행들도 포함시키기로 했다.금감위는 하나 한미은행간 합병을 비롯해 다른 우량은행들도 조만간 합병이나 지주회사 방식...
2000-12-0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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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공탁금 시장 진출
국민은행이 법원공탁금 유치경쟁에 본격 뛰어든다. 이와 관련 7일 국민은행 관계자는 “법원공탁금을 취급할 수 있는 전산개발을 이미 완료했으며 곧 마케팅에 뛰어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흥은행이 수십년간 시장을 석권해온 법원공탁금 시장에도 경쟁 바람이 한차례 거세게 불 전망이다. 게다가 법원행정처는...
2000-12-0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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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서 꺼리는 근로자주식저축
증시 부양을 위해 정부가 근로자 주식저축 제도를 한시적으로 부활시켰지만 이에 대해 은행권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기존에 은행 신탁에서 취급하던 성장형 추가금전신탁보다 주식 편입비율이 커 리스크를 고객들이 받아들일지 의심스럽고 또 대부분의 자금을 증권쪽에서 흡수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7일 금융계에 따르...
2000-12-0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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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우량은행중 예대마진율 1위
최근 국고채 금리가 6%대로 안착하면서 국민은행 농협등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잇달아 인하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은행이 우량은행중 실세 예대마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은 총예금이자율 및 정기예금 지급이자율 지표에서도 우량은행중 가장 선두를 지키고 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지난 10...
2000-12-0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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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지주회사 설립 하나 못하나
진념 재경부 장관이 연이어 산은 지주회사 설립 계획이 무산됐다고 발언하고 있는데도 불구 산업은행측은 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기존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주회사 설립과 관련해 이번주부터 시작된 PwC의 컨설팅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진념 재경부장관은 지난 주 국회 재경...
2000-12-0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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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2단계 구조조정 추진방향(전문)
1. 추진경위 □"97년말 이후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계약이전(5), 합병(6) 등으로 11개 은행이 정리되고 2000.11말 현재 22개 은행이 정상영업중 □ 그동안 추진해 온 1단계 구조조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은행의 잠재부실 정리와 미래지향적 개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
2000-12-0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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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ING생명에 40억 출자
주택은행은 5일 계열사인 ING생명보험에 40억원을 오는 19일 추가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2000-12-05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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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신금리 인하 분위기 확산
서울은행이 4일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20bp 인하한데 이어 6일 우량 대형은행중에서는 국민은행이 처음으로 수신금리 인하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 수신금리 인하 분위기가 全 은행권으로 확산되고 있다.서울은행은 5일 4일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20bp 인하했다. 이에 따라 서울은행의 1년짜...
2000-12-05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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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6일 수신금리 인하 결정
국민은행이 6일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 수신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재 실세금리를 감안할 경우 50bp정도 떨어뜨려야 할 것으로 보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 20bp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0-12-05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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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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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