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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신금리 인하 분위기 확산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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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2-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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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이 4일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20bp 인하한데 이어 6일 우량 대형은행중에서는 국민은행이 처음으로 수신금리 인하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 수신금리 인하 분위기가 全 은행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은행은 5일 4일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20bp 인하했다. 이에 따라 서울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고시금리 기준 7.5%에서 7.3%로, 영업점장 우대금리는 8.0%에서 7.8%로 각각 조정됐다.

주택은행도 금리인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수신금리 인하에 대해 검토하지는 않았지만 대형은행이 수신금리를 인하할 경우 수신금리 인하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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