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MTS 계좌 잔고 조회 오류 발생
5일 거래량 급증 속에 한국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퇴직연금 일부 계좌 잔고 표시 오류가 발생했다.현재 정상화를 위해 복구 중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한국투자증권 MTS 퇴직연금 E...
2026-03-0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운용 PLUS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3년 내 100조원 목표…액티브 승부수" [ETF 통신]
“3년 뒤, PLUS ETF는 순자산 100조원, 업계 'TOP3' ETF 운용사로 발돋움하겠습니다.”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 10조원 돌파 기념...
2026-03-0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ISA, 출시 10년 만에 가입자 800만 명 돌파…증권사 점유율 경쟁 ‘치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한 지 10년 만에 가입자 수 800만 명을 넘어섰다. 은행 예·적금에서 증시로 유입되는 '머니무브(money move)'가 나타나면서 증권사들도 중개형 ISA 점유율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 확대 등 조직개편…“자본시장 환경 변화 대응”
코스콤이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코스콤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디지...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에 서유석 전 금투협회장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사외이사 후보로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내정했다.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서 전 회장은 이달...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中 국태해통증권과 맞손…리서치·리테일·IB 포괄적 협업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1위 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손 잡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MOU(양해각서...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자산운용사 CEO 14인 “AI는 리서치부터…상품개발·운용 확장 목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국내 자산운용사 CEO들은 AX(AI 전환)을 리서치 영역에 우선 접목하고 상품 개발과 운용 고도화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 AX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올해부터 활용 확대가 본격화될 ...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토스증권, 원화 주문가능금액 일시 오류…“현재는 정상화”
토스증권에서 한 때 원화 주문가능금액 조회에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다.토스증권은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전날 오후 8시 17분부터 48분까지 약 31분간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WTS(웹트레이딩...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업계 첫 ‘민간벤처모펀드’ 결성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를 결성한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2026년 1분기 내 2000억 원...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우리투자증권, 모험자본 금융주관 1호 닻 올려
우리투자증권이 국내 해상풍력 발전소 핵심 인프라인 하부구조물 설치·운송선 확보를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을 본격화했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과 해상풍력 전문기업 CGO가...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CM부문 신설 등 조직개편…“기관고객 접점 강화”
이지스자산운용이 CM(Capital Management)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CM부문 신설 등 기관 고객 접점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M부문은 기관투자자의 ...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여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 등 디지털자산기본법 방향 우려 '한 목소리'
여야가 디지털자산기본법의 핵심 쟁점인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문제에 대해 나란히 우려를 표했다.학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논의가 지분구조에만 집중돼있...
2026-02-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신영·부국證 등 ‘촉각’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사들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자사주 소각...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WM 베테랑 사령탑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은 WM(자산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운 인사로 꼽힌다.김대일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으로, 신영증권은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창립 70주년…“흔들림 없이 정도 지키며 나아갈 것”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피, 장중 사상 첫 6000선 돌파
25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60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 5000포인트를 넘어선 지 약 한 달 여만에 '육천피'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포함 중재 관건…與 TF 주도 절충안 마련 계획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태스크포스)가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정부안과 재차 이견을 보이면서, 당초 2월 발의 예정이던 법안이 오는 3월로 재차 미뤄지게 됐다.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
2026-02-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KCGI자산운용, ‘KCGI코리아목표전환형6호’ 모집
KCGI자산운용이 ‘KCGI코리아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 모집에 나선다. KCGI자산운용은 KCGI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펀드는 채권50% 이상, 주식 30% 이하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6%...
2026-02-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PF 터널 끝 '턴어라운드'…신명호의 BNK투자증권 재건 [금투업계 CEO열전 (44)]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BNK투자증권이 지난...
2026-02-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NH·iM 등 증권사 CEO 임기 만료 임박…호실적 바탕 연임 기류 속 세대교체 ‘변수’
국내 주요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호실적을 바탕으로 한 재신임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세대교체 여부는 변수로 꼽힌다.첫 연임 도전…내부통제 등 관건20일 증권업계...
2026-02-2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대신증권, 리테일 개선 등 영업익·순익 성장…“초대형IB 진입 추진” [금융사 2025 실적]
대신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자기자본이 4조원을 넘어 초대형IB 종투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 요건도 충족했다. 실적 성장…자기자본 4조원 달성...
2026-02-1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IB 명가' 재정비 시동…NH투자증권, 김형진·신재욱 카드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6)]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2-1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