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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65일만에 가입자 500만 돌파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출범 165일째인 지난 7일 오후 3시 계좌개설 고객 가입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하루 평균 3만425명이 카카오뱅크에 가입한 것이다. 카카오뱅크 가입자 수는 우리나라 ...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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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불법 적발되면 은행 가상통화 계좌 중단…'차단효과' 기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상통화 관련 은행권 현장점검을 통해 사실상 거래 '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상통화 관련 은행권 현장점검 배경설명과...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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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은행권 가상통화 계좌에 "수익쫓아 무분별 발급 아닌지" 지적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8일 "은행들의 경우 가상통화 취급업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없이 수익만을 쫓아 무분별하게 가상계좌를 발급한 것은 아닌지 내부의사 결정과정을 철저히 점검해 주시기 ...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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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대 사회보험 사업장에 대출금리 우대
우리은행은 국민연금보험,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을 도입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최대 연 0.4%P(포인트) 우대한다고 8일 밝혔다. 우대 대상은 4대 사회보험을 가입하...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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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올해 목표이익 1조원 초과달성할 것"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목표이익 1조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1조3000억원) 초과 달성 의지를 보였다. 농협금융지주는 8일 김용환 회장이 이같은 내용의 손익 목표와 함께 선도 금융그룹 도약을 다짐했다...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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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은행 가상화폐 계좌 검사 착수…투기위험 경고도
금융당국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 합동으로 은행권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계좌 특별 점검에 나선다. 8일 금융당국, 금융권에 따르면, FIU와 금감원은 이날부터 농협 기업 등 6개 은행...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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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번’ 고객 외치는 은행들
국내 4대 금융지주 중 하나인 KB금융지주의 윤종규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을 무려 12회나 언급했다. “고객을 중심으로 모든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과감하게 바꿔나가야 한다”, “리딩 금융그룹의 자격은 ...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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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농협은행, ‘위험 이익률’ 정조준
KEB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이 글로벌 자본규제인 바젤Ⅲ 도입과 국내 기업 구조조정 진행 속에 위험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Return on Risk Weighted Assets)이...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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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금융' 경쟁, KB·신한 "2018년 진검승부"
KB금융과 신한금융이 신년 워크숍에서 업계 1위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KB금융그룹은 지난 5~6일 윤종규 지주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등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KB증권 용인 연수원에서 2018년 상반기 그룹 경...
2018-01-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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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월 1회 직원들과 식사 격려"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직원들과 매월 1회 이상 식사 자리를 통해 소통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4~5일 이틀간 이대훈 행장이 본점 각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킨십 경영을 실시했다...
2018-01-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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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변화와 혼란의 시대…리딩뱅크 자리놓고 진검승부"
위성호 신한은행장(사진)은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진검승부를 벌여야 하는 상황에 작년 돌풍을 일으킨 인터넷 전문은행과 경쟁하는 영역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2018-01-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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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등 4대 은행에서 1년새 4880명 짐쌌다
은행권에 디지털화에 따른 인력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1년새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은행에서 떠나간 은행원 수가 4800명이 넘는다.7일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등 4개 시중은...
2018-01-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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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20%
1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 '우리스마트폰적금'...
2018-01-06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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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0%
1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2018-01-06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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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평창올림픽 특별예금 출시 하루만에 판매중단
IBK기업은행이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예금을 출시한 지 하루만에 판매를 중단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이나 단체들이 대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앰부시(매복) 마케팅'을 금지하는 조항을 파악하지 못했다.IBK기업은행은 지난 4일부터 판매한 '2018대한민국 선수단 Cheer ...
2018-0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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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APP)뱅킹 시대①] 단순·직관 UI/UX…'카뱅' 돌풍의 주역
[편집자주: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촉발한 은행권 모바일 경쟁 한 가운데에 애플리케이션(APP·앱)이 있다. 은행들은 기존 공급자 측면에서 벗어나 사용자 환경·경험(UI/UX)에 무게추를 옮기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
2018-0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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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청약저축 보유하면 연 3.0%"
KEB하나은행은 최고 연 3.0% 금리의 '내집마련 더블업(Double-Up) 적금'을 오는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의 기본금리(8일 기준)는 세전 연 1.5%다. 여기에 적금 만기시점에 본인 명의 KEB...
2018-0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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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예금 판매…최고 연 2.17%
IBK기업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2월 23일까지 최고 연 2.17% 금리를 주는 ‘2018 대한민국 선수단 Cheer Up !’ 특별예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기예금(6개월~1년 만기)과 중소기업금융채...
2018-0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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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우리·신한은행 노조 '근로자 추천 이사제' 추진
KB국민은행,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노동조합도 '근로자 추천 이사제' 도입을 추진한다.신한은행 노동조합은 내달 열릴 대의원회의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정할 때 근로자 추천 이사제 도입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확...
2018-0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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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 3연임 여부 주목…27명 롱리스트 확정
하나금융지주 이사회가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첫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첫 회의에서는 후보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1차 후보군인 롱리스트(Long List)로 27명이 추려졌다. 후보...
2018-0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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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올해 손익목표 7800억원 달성할 것"
이대훈 신임 NH농협은행장(사진)이 올해 손익 목표로 7800억원을 제시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8년 경영목표 달성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손익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짐했다고 5일 ...
2018-0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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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회추위 첫 회의…27명 회장 후보군 확정
하나금융지주가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4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총 27명의 회장 후보군(Long List)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8-0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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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회추위 개시…차기 회장 인선 돌입
하나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4일 공식 개시했다.이날 회추위에는 윤종남 이사회 의장과 박원구·김인배·송기진·양원근·윤성복·차은영 등 총 7인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한다. 앞서 하나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배구조 관련 행정지도 성격의 경영유의 조치를 받고, 김정태...
2018-01-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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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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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