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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PF사업장 플랫폼 및 합동 매각으로 건전성 제고 이뤄낼까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리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PF사업장 정보공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그간 부동산PF 사업장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저축은행 업권이 플랫폼 활용을 통해...
2025-01-2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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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평가사, 4조원 줄어든 기술신용대출에 '한숨'...투자TCB로 활로 찾나
은행의 기술신용대출 건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술신용평가사들이 실적 저하 우려를 표하고 있다. 기술신용평가사(이하 TCB사)들은 기술신용평가를 통한 수수료를 통해 이익을 얻는데, 은행들이 기술금...
2025-01-2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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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평가데이터
[인사] 한국평가데이터◇ 전무 승진▲ 금융부문장 유현상◇ 상무 승진▲ 기업/공공부문장 이문석◇ 본부장 승진▲ 미래전략본부(혁신인재부장 겸직) 오영록 ◇ 부서장 승진▲ 미래전략부 남경모
2025-01-2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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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캐피탈
[인사] 우리금융캐피탈 임원 및 본부장 인사 (신임) 이사대우▲ 개인금융본부장 구본탁 (전보) 이사대우▲ 준법감시인 정진석 ▲ 소비자보호본부장 김지혁 (신임) 본부장▲ 오토금융본부장 임성석
2025-01-2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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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규하(비바리퍼블리카 CBO 최고사업책임자)씨 모친상
최정화(향년 78세)씨 별세, 상주 김규하(비바리퍼블리카 CBO 최고사업책임자)·신덕·유정·주연씨 모친상, 표미선씨 시모상, 함재국·문재웅·진석씨 장모상,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실 02-2258-5940, 발인일 2025년 01월 25일(토) 06시, 장지 예래원 (경기 동두천시 탑신로 668)
2025-01-23 목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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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My AI 자산관리 서비스 ‘토핑+’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올 상반기 출시 예상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 My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토핑+’(이하 토핑)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뱅크샐러드는 My AI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토핑+’(이하 토핑)이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 준비...
2025-01-2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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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올해 플랫폼 활용률 제고·포트폴리오 질적 향상"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올해 KB차차차 플랫폼의 수익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균형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건전성 관리 강화와 비용 절감 및 효율적인 자원...
2025-01-2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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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유니콘 토스·기대주 뱅크샐러드, 10여년 만에 상장 도전
창립 10년이 넘은 토스와 뱅크샐러드가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긴 적자 끝에 흑자를 목전에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와 해외 IPO에도 나서는 등 본격적으로 핀...
2025-01-2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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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퍼센트, 새 기업 로고와 서비스명 통합으로 새 도약 나선다
에잇퍼센트(대표이사 이효진)가 새로운 기업 로고 공개와 함께 서비스명을 통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제휴 및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
2025-01-2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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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올해 디지털 혁신 가속화 및 책임 경영 강화 목표”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올해 경영전략으로 책임경영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꼽았다. 대·내외 경제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내실중심의 안정적 성장기반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다.NH농...
2025-01-2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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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비부동산·GP펀드 확대로 최대 실적 갱신 이어간다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③]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2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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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30%…DB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3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2025-01-1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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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KB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
2025-01-1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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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50%…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3.5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6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5-01-1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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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4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3주]
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4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조건...
2025-01-1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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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협중앙회
[인사] 신협중앙회 <신임 부문장> ▲김준엽 공제부문장 <신임 본부장> ▲장익수 디지털·경영지원본부장 ▲호종환 부산지역본부장 ▲지창현 인천지역본부장 ▲김선곤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장
2025-01-16 목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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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로 대주주 변경되는 M캐피탈 신용평가 엇갈린 배경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캐피탈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최근 신용평가사들이 M캐피탈을 두고 다소 상반된 평가를 내려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M캐피탈 기업신...
2025-01-1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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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올해 첫 글로벌 채권 5억 달러 발행 성공…안정적 외화 조달 역량 입증
현대캐피탈이 국내 민간기업 중 올해 첫 번째로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은 5억 달러(USD, 약 7316억 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이...
2025-01-1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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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롯데멤버스와 최고 연 10% ‘OKx엘포인트모아적금’ 특판 [떴다! 신상품]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롯데멤버스(대표 김혜주)와 손잡고 최고 연 1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OKx엘포인트모아적금’ 특별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OKx엘포인트모아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의 단기 정...
2025-01-1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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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금연하면 최고 연 9.6% 주는 'OK금연적금' 출시 [떴다! 신상품]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금연과 저축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초단기 적금상품인 ‘OK금연적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OK금연적금은 새해 금연을 결심한 고객들을 위해 개발한 적금 상품이다. 금연을 ...
2025-01-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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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고부가 차종 리스로 순익 성장…올해 전기차·해외 노린다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②]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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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부실 대출 비리 척결 부동산PF 부실 해결 자산관리회사 빛 볼까 [새마을금고 혁신 첫 발 (2)]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법정구속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비리 온상이 드러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사적 이익을 취해온 악습 뿌리를 끊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임직원 횡령·배...
2025-01-11 토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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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횡령은 물론 회장은 억대 금품수수…내부통제 미작동에 잇따른 사건사고 [새마을금고 혁신 첫 발 - 프롤로그]
편집자주 :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법정구속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비리 온상이 드러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사적 이익을 취해온 악습 뿌리를 끊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임직...
2025-01-11 토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