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00%…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9 18:00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10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20%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백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 등으로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백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금리를 누릴 수 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을 위해서는 영업점 방문이 필요하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약정이율과 현행이율 중 낮은 이율을 적용하며, 이후부터는 보통예금이율인 0.2%를 제공한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정기예금'도 세전이자율 3.00%를 제공했다. 두 상품도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해당 상품 모두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54%로 12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25만4000원이다.

이어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GPS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 2.95%의 세전이자율을 제공했다.

해당 상품은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 후 매 1년마다 해당 시점 금리로 자동 연장된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두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비거주 외국인 외에는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만기 후에는 1개월 이내까지 당초 약정금리와 만기 시 동일상품 동일계약기간의 신규 약정금리 중 낮은 이율을 적용해 준다.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이자율을 적용한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50%로 동일 조건으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25만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이 2.9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삼삼한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모두 가입 가능하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1년 단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지급 전일까지 해당 계좌의 약정금리와 기간별 적용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지급일 당시 보통예금 이율을 적용해 준다.

이어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2.90%의 기본금리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신규 영업 재개…성장 기반 재정비로 수익성 회복 속도 [롯데카드 재건 시동] 롯데카드가 업무정지 종료와 함께 신규 영업을 재개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정상호 대표는 신규회원 모집과 신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자산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도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재정비한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오는 16일 업무정지가 종료됨에 따라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금융당국은 지난해 발생한 롯데카드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약 45일간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정보 유출 후폭풍…정상호 체제 정상화 시동지난해 9월 롯 2 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로비 전시 9회차…최재혁 작가 개인전 개최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서울 용산 본사 1층 로비에 조성한 무료 전시 공간이 9회차 전시를 개최했다. 1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9월 전시를 개최한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매월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현재 9회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며 “본사 1층 로비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매월 새 전시로 채우는 용산 사옥 로비…이달은 오래된 사물 재조명이번 전시는 최재혁 작가의 개인전 '후일담(What Re 3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질 개선 마무리…리테일 성장 전환 본격화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양종희 회장 임기 3년 간 이어온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재근號 KB금융에서는 2027년부터 리테일 중심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전성 정상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4일 KB저축은행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지난 3년간 건전성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연체채권 관리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대응에 나선 결과, 건전성 지표가 회복됐다.2024년 말 8.7%까지 치솟았던 연체율은 올해 말 5.8%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