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자동차 부품업계 대출한도 유지
수출입은행은 최근 경영난을 겪는 자동차 부품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재대출 또는 만기연장 때 대출 한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자동차부품업에 주로 지원되는 수출성장자금과 현...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연대보증 폐지, 공급 위축 없어"…기보증 단계적 폐지
금융당국이 연대보증 폐지로 인한 보증 위축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올 하반기부터 기존 대출도 단계적으로 연대보증을 폐지할 방침이다. 또 보증기관의 사전심사와 사후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책임경영심사 평가지...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국내은행 순익 9.8조 전망…기업대출 4.74% 증가"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국내 은행들의 순이익이 9조8000억원으로 올해보다 2조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올해보다 증가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한국금융연구원은 1일 서울 명동...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성장률 2.6% 전망 "수출·소비 둔화"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도 우리 경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6%로 올해보다 소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19년도 경제 및 금융 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내다...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핀크, 고객 데이터 기반 보험 맞춤 추천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Finnq)가 고객 맞춤형 최적의 보험 플랜을 제안하는 보험 맞춤 추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험 맞춤 추천 서비스는 국내 전체 보험사 상품 정보를 바탕으...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사회적경제기업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 후원
IBK기업은행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31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8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시민투자오디션’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오디션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중금리대출 플랫폼 출시 석달만에 2만건 돌파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7월 정부의 서민금융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인 ‘스마트대출마당’ 이용 건수가 출시 3개월 만에 2만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대출마당’은 그룹사 대...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비대면 전문상담 브랜드 '스타링크' 출시
KB국민은행은 1일 고객중심 콜센터 혁신을 위한 비대면 전문상담 브랜드 '스타링크(Star Link)'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고객이 직원과의 통화를 위해 콜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계좌조회나 이체 등 폰뱅...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1주택자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재개
신한은행은 9·13 부동산 대책으로 일시 중단했던 1주택자 대상 비대면 전세자금대출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비대면 전세자금대출인 ‘쏠편한 전세대출’ 신청 시 배우자의 소득정보와 주택보유 여부를 신한 모바일...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콜센터 AI시스템, APCCAL EXPO 의장상 수상
NH농협은행은 지난 31일 APCCAL(Asia Pacific Call Center Association Leaders)이 주관해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APCCAL EXPO 2018 SEOUL'에서 은행권 단독으로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디지털에 2025년까지 2조원 투자…허인 "디지털은 숙명"
KB국민은행이 2025년까지 디지털 관련 분야에 2조원을 투자하고 디지털 인재도 4000명 양성키로 했다. KB국민은행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겸해 'K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포식'을...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자본시장 혁신과제, 손 맞잡은 당정 인사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자본시장 혁신과제] 일반투자자 50인 미만 사모펀드로 인정…비상장기업 투자전문회사 도입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촉진하기 위해 앞으로는 청약권유를 한 일반투자자 수와 상관없이 실제 투자자가 50인 미만이면 사모펀드로 인정받게 된다.소액공모 자금 조달금액도 최대 100억원까지 허용된다. 비상장...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자본시장 혁신과제] 개인전문투자자 문호 확대…변호사·엔젤투자자도 인정
개인전문투자자 문호가 대폭 개방된다. 금융투자상품 5000만원 이상의 잔고를 1년 이상 유지한 자 등 투자 경험, 손실감내 능력을 본다. 금융투자업 종사자, 변호사, 회계사, 또 일부 금융투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도...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 미키마우스 90주년 디즈니 체크카드·통장 출시
SC제일은행은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인기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90주년을 기념하며 미키를 모델로 디자인한 한정판 체크카드와 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SC제일은행의 ‘에이스플러스체크카드’에 적용되는 이...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외환거래 법규 위반 올들어 908건…금감원, 소비자 안내 강화
금융감독원이 개인과 기업이 해외송금 등 외국환 거래에서 법규를 제대로 알지 못해 과태료, 거래정지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해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이 올들어 9월까지 외국환...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카드, 150만 회원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와 금융서비스 협약
신한은행은 지난 30일 신한카드,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와 문화교류협력 및 중국 교민들의 문화활동 지원 제휴 카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IBK창공 마포 1기’ 데모데이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의 ‘마포 1기’ 기업들이 지난 30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8 IBK창공 데모데이(Demo Day)’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해 12월 ‘IBK창공...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삼바 재감리 결론 못내…11월 14일 다시 논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31일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관련 재감리 안건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증선위는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안건을 다시...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KB금융 누르고 금융대장주 탈환
신한금융지주가 KB금융지주를 제치고 1년 4개월 만에 금융 대장주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신한지주는 31일 전 거래일 대비 0.47% 오른 4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지주 시총은 20조1772억원으로 코스피 11위를 ...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5393억…우량자산 위주 성장
BNK금융그룹은 201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5393억원을 시현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4863억원) 대비 530억원(10.9%)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5600억원)에 이미 96.3%에 달...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3분기 누적순익 2786억…충당금 전입 줄어
DGB금융그룹은 2018년 3분기 누적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이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278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그룹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한 3844억원을 시...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SR 본격 시행 첫날, 은행권 정중동…소득증빙·중도해지 문의도
연소득 대비 총부채원리금을 따지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가 본격 시행된 첫 날, 은행 창구는 비교적 차분했지만 대출 승인이 지체되고 거절되는 데 대한 불만성 민원도 이어졌다. 31일 은행권에 따르면, 은...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