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에 은행도 방긋…신한베트남은행 고객수 150만 돌파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에게 동남아시아(SEA) 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박항서 매직'에 현지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도 플러스 효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항서 베트남 축구...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퇴직연금 최적금리 자동매수 도입
IBK기업은행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고 퇴직연금 가입자의 운용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적금리 자동매수(포괄 운용지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적금리 자동매수(포괄 운용지시)’는 가입자가 퇴...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인베스트먼트,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과 공동운영 펀드 결성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동남아시아 투자 생태계를 리드하기 위한 펀드 조성에 나섰다. KB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종필)는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인 텔콤(Telkom)그룹과 공동운용 펀...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제주부터 벤처 북진…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지역 매개체
"올해 제주 남쪽부터 열 번의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 지역 스페셜 라운드를 열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내년에는 지역 소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scale up)을 지원하겠습니다."12월 11일 서울 서...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역량 집중"
금융위원회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밝혔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넥스트라운드 2019, 클로징(NextRound 2019, Closing)' 행사 축사에서 "정...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첫 통합 노조위원장에 최호걸 후보 당선
KEB하나은행의 첫 통합 노조위원장으로 최호걸 후보가 당선됐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호걸 신임 노조위원장은 전날(10일)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총 9063표 투표 참여 중 4555표(50.26%)를 받아 새 노조위원장으로...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인니 페르타미나 정유공장 증설 PF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가스공사 페르타미나(Pertamina)가 추진하는 정유공장 증설 사업 금융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르타미나 본사에서 페르타미나(Pertamina)...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P "한국 은행, 금융혁신 속 시장지위 유지할 것"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푸어스)는 10일 국내 기존 은행들이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기업 등장으로 인한 경쟁 심화 가운데 지배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P의 김대현 이사는 이날 발간...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5인 경쟁…13일 최종후보 결정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단독 후보가 오는 13일 결정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12월 1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앞서 5일 선정한 숏리스트(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내년도 '금융규제 샌드박스' 수요조사…2월부터 심사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 수요 조사에 나섰다.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4주간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준비중인 서비스에 대해 약식의 수요조사서를 한국핀테크지원...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국제금융협력포럼 개최…"정보 공유와 정책 공조 필요"
금융위원회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와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여섯 번째 국제금융협력포럼을 개최했다. ‘디지털 전환과 미래금융’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손상호 해외금융협력...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신생 공여국 루마니아와 국제개발협력 손잡아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9일 루마니아 국제개발협력단(RoAID)과 ‘국제개발협력 지식 공유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루마니아 국제개발협력단(RoAID)은 2017년 설립된 루마니아 공...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신탁-보험 결합 'KEB하나 케어신탁' 출시
KEB하나은행이 하나금융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신탁과 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을 내놨다.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특허출원을 완료한 하나금융그룹 콜라보 상품 'KEB하나 케어신탁'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인사시계 일단 째깍…이번주 은행 본부장 시작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여파 가운데 잇따라 연기된 우리금융그룹 인사시계가 돈다.은행 본부장급을 시작으로 부행장, 그리고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가 차례로 대기중이다. 특히 내년 3월 지주...
2019-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제2회 금융보안관리사 합격자 33명 배출
금융보안원이 33명의 새 금융보안관리사(CFSE)를 배출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6일 여의도 금융보안교육센터에서 제2회 금융보안관리사(CFSE) 최종 합격자 33명에 대해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2019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 열어…60명 선정
KB국민은행이 국방부와 손잡고 올해로 열 번째 '장병소원성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박재민 국방부 차관, 허인 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컨벤션에서 '2019 ...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6억원 전달
IBK기업은행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62명에게 치료비 6억원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은 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전달식’을 실시...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DLF 종합대책, 큰 틀 변화 없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12일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대책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대책 큰 틀에서 변화는 없을 것을 시사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9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화학 산업·금융 협력...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수은·농협 '소-부-장' 금융협력…LG화학 2차전지 해외투자에 5년간 6조원 공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농협은행이 LG화학의 해외 2차전지 생산시설 투자 자금으로 5년간 6조원을 공급한다. 정부가 올해 9월 산업계와 금융권으로 구성된 '해외 M&A·투자 공동지원 협의체'를 출범하고 실제 첫 협력...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3법 국회 통과 촉구" 금융 9개 기관 공동성명 발표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신용정보협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핀테크산업협회 등 9개 기관은 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90조원 퇴직연금 시장…"수수료 체계 개편서 감독당국 역할 해야"
190조원으로 퇴직연금 시장이 확대된 가운데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 개편에서 금융당국의 감독이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병덕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9일 '퇴직연금 수수료 현황 및 요율제도 개...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DLF 첫 수익 확정…11일 만기분 3.7%
KEB하나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상품이 첫 수익을 확정했다. 9일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오는 12월 11일에 만기 도래하는 19억원 규모 DLF 상품 '메리츠 금리 연계 AC형 62호'가 원금 100%에...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4)] KB금융 윤종규 회장, 연임·후계 구도 색깔 낸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주요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지향과 후계구도라는 키워드를 반영한 인사색깔을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내년까지 윤종규 회장의 연임 임기가 남은 가운데 KB 지배구조...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