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인베스트먼트,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과 공동운영 펀드 결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1 14:09

KB금융그룹 CSO 이창권 전무(왼쪽에서 네번째), Telkom그룹 CEO 리리크 아드리안샤(Ririek Adriansyah)(왼쪽에서 여덟번째) 회장 및 임직원이 12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Telkom 본사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B금융지주(2019.12.11)

KB금융그룹 CSO 이창권 전무(왼쪽에서 네번째), Telkom그룹 CEO 리리크 아드리안샤(Ririek Adriansyah)(왼쪽에서 여덟번째) 회장 및 임직원이 12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Telkom 본사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B금융지주(2019.12.11)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동남아시아 투자 생태계를 리드하기 위한 펀드 조성에 나섰다.

KB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종필)는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인 텔콤(Telkom)그룹과 공동운용 펀드로 센타우리 펀드(Centauri fund) 결성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타우리 펀드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투자생태계를 리드한다는 목표로 KB인베스트먼트와 Telkom Indonesia 그룹 산하 투자사로 인도네시아 1위 Corporate Venture Capital인 MDI Ventures가 공동 운용하게 된다.

센타우리 펀드는 연내 1차 결성 마무리 중으로 향후 추가 출자자 모집 등을 통해 최대 1억5000만 달러 규모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1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투자가 집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투자분야는 핀테크, E-commerce,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건별 투자금액 100만~500만 달러 내외 Pre-Series A부터 Series B가 주요 투자 타깃이다.

센타우리 펀드는 동남아 지역 혁신 스타트업 투자에서 나아가 인프라가 취약한 시장에서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현지 최대 통신그룹인 텔콤과 협업을 통해 KB금융그룹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 전략을 다양화 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펀드투자 외에도 향후 텔콤 그룹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4.10%…경남은행 'The든든예금(시즌2)'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으로 나타났다.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4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10% 등이 있다. 가입좌수 2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세전이자율 3.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1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에는 ▲ 3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세전이자율 1.90%에 더해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