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3분기 전문분야로 승부 봤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자신의 전문분야인 '지휘·통제·통신(이하 C4I)'에서 실적을 견인했다. C4I 해외 수출을 늘린 게 매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
2024-11-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선박 자율운항시스템 상용화 다가섰다…'시프트 오토' 선봬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설계 단계부터 완전자율운항 기능이 탑재된 미션기반 자율운항 연구 선박인 '시프트 오토(SHIFT-Auto)' 출항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
2024-11-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회장,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 방문 "미래에 조선·해양부문 가장 앞설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일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시흥R&D캠퍼스(이하 시흥R&D캠퍼스)'를 방문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조선업은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김...
2024-11-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사업 챙기는 '호반 2세' 김대헌
'호반 2세'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이 최근 자회사 대한전선(대표이사 부회장 송종민) 행사장에 모습을 보이는 일이 부쩍 늘었다. 특히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지...
2024-11-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부유식 다이내믹 해저 케이블 국내 첫 상용화 도전
LS전선(대표이사 사장 구본규)이 국내에서 처음 부유식 다이내믹 해저 케이블 상용화에 도전한다. LS전선은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와 '해울이3 해상풍력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해...
2024-11-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윙 세일' 적용 LNG 운반선 기본설계 인증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윙 세일(Wing Sail)'이 적용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기본설계 인증(AIP)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윙 세일은 돛 형태의 선박 구조물로 날개 상...
2024-11-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KG스틸 토지 6만5000평 매입…부지대금 1100억 CB로 지급
대한전선(대표이사 부회장 송종민)과 KG스틸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가온전선, 미국 케이블 생산법인 'LSCUS' 지분 100% 확보
가온전선(대표이사 정현)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Tarboro)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가온전선은 이번 인수로 미국 내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구본규號 LS마린솔루션 'LS 품'에 안기고 1년 만에 영업익 76% 급증
LS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업체 LS마린솔루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오른 지 1년 3개월 지났다. 두 회사가 한 가족이 된 지 약 1년 된 시점인 지난 9월 30일 LS마린솔루션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 충남 당진에 세운다…2027년까지 1조 투자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충청남도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대한전선은 18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호반그룹과 함께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페루 국영 기업 SEMAN과 KF-21 부품 공동생산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페루 국영 항공전문 기업인 SEMAN과 KF-21 부품 현지 공동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18일 KAI(대표이사 사장 강구영)에 따르면 강구영 KAI 사장과 하이메 로드리게스(Jaime Rodriguez) S...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페루와 잠수함 공동개발 MOU 체결
HD현대(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기선)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진행 중인 'APEC 2024'에서 현지 국영 시마(SIMA)조선소와 '잠수함 공동 개발을 통한 페루 산업 발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페루 육군 조병창과 지상무기 수출 총괄협약 체결
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이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K2 전차 및 차륜형장갑차 등 지상무기에 대한 총괄협약을 체결했다. 18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과 호르헤 자파타 페루 조병창...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전쟁이 가른 한화 삼형제 실적, 동관 1등·동원 2등·동선 3등 [정답은 TS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게는 동관·동원·동선 삼형제가 있다. 삼형제에게 사실상 사업 승계를 마친 김 회장은 이제 그들의 경쟁을 지켜보고 있다.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항공·방산을, 차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을, 그...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수능 끝, 입시 시작'…HD현대·한화 가고 싶은 고3 '이 대학'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막이 올랐다. 오전 8시 40분 국어를 시작으로 오후 5시 45분 최종 끝이 난다. 수능이 끝난 기쁨도 잠시, 본격적인 대학 입시가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능 점수에 맞추...
2024-11-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수석부회장 승진…그룹 핵심 과제 직접 챙긴다
HD현대(대표이사 부회장 정기선)가 14일 2024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정기선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정기선 부회장은...
2024-11-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9년 8개월 만에 공모채 발행 나서는 한화오션, 시작은 가뿐하게 500억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9년 8개월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총 1700억원 규모 기업어음(CP)을 발행 한 바 있으나, 공모채 발행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한화오션은 오는 27일...
2024-11-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美 해군 함정 두번째 MRO 수주…월리 쉬라함 이어 세달 만에 성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미국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두 번째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8월 이후 세 달 만이다. 한화오션은 12일 미국 해군 7함대에 배속된 급유함인 '유콘(USNS YUKON)'함의 정기 수...
2024-11-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잠수함 사업 추진' 캐나다 해군과 협력안 논의
대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인 캐나다 해군의 최고위 관계자가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을 방문했다.HD현대중공업은 앵거스 탑시(Angus Topshee) 캐나다 해군사령관(해군 중장)과 우리나라 방위사업청,...
2024-11-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연간 1조' 7F 가스터빈 시장 진출 박차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연간 1조원을 이상을 창출하는 7F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신인천복합화력 가스터빈 8기에 대한 케이...
2024-11-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이건희 회장이라면 극찬했을 텐데'…삼성重 영업익 급증
삼성중공업이 어떤 회사인가. 지금은 '전자'만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삼성그룹에서 한때 삼성중공업은 경쟁력 있는 유망 계열사였다. 지난 2006년 조선업이 30년 만의 호황기를 맞았던 시기,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2024-11-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050 비전' 달성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수출 및 양산 물량 확대를 통한 '글로벌 KAI 2050 비전'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AI는 기존 '3부문 1원 2본부 2센터'인 조직을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2024-11-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