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여객·화물선 교체 8200억 정책금융 지원
노후화로 신조 교체 수요가 있는 연안 여객·화물선박 대상으로 총 8200억원 규모 정책금융 자금이 투입된다. 금융위원회·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 등 관계기관은 노후화된 선박 교체를 ...
2020-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키코 배상, 추가 논의 필요"…기한 연장 요청
신한은행이 통화옵션계약 외환파생상품인 키코(KIKO) 관련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결과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해 기한 연장 요청에 들어가기로 했다. 신한은행 측은 4일 "금일 이사회에서는 키코 관련 추가 논...
2020-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LF 사태, 금융당국도 감독 소홀 책임"…참여연대 비판
진보 시민단체로 꼽히는 참여연대가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대해 "이번 사태는 무리하게 금융상품을 판매한 은행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감시·감독을 소홀히 한 금융당국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짚었다. 참여연대 ...
2020-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DLF 준비금 비축…"2020년 영향 제한적"
하나은행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배상과 관련한 준비금으로 1600억원 규모 충당금을 설정했다.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사장(CFO)는 4일 2019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 DLF 배상 준비금을...
2020-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지난해 순익 2조4084억 지주 설립후 최대…대출자산 성장세 뒷받침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금리인하 여파에도 양호한 대출자산 증가세로 방어하며 2005년 지주 설립 후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자산관리 수수료 감소에도 수수료 이익도 전년비 상승을 기록했다. 주력사인 하나은행도 ...
2020-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2019년 순이익 2조4084억원…전년비 7.8%↑(1보)
하나금융지주는 2019년 4분기 3672억원을 포함한 2019년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 2조 4084억원을 시현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7.8%(1750억원) 증가한 수치로 2005년 12월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하...
2020-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레피니티브 코리아-에프앤가이드, 한국형 무역기반자금세탁 방지 솔루션 공개
무역기반 자금세탁 리스크를 막기 위한 한국형 솔루션이 나왔다.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레피니티브 코리아는 4일 서울 영등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프앤가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무역기반자금세탁(TBML...
2020-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LF·라임…은행 사모펀드 판매계좌 반년새 37% 줄어
은행에서 판매된 사모펀드 투자 계좌가 반년새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펀드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사태 여파가 위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이...
2020-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확 꺾여…34개월래 가장 둔화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34개월래 최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으로 연초에 신용대출을 갚는 계절적 요인에,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대출규제가 강화된 12.16 부동산대책 영향도 미친 것으...
2020-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키코 42억 배상 결정…다른 은행 결정도 촉각(종합)
우리은행이 통화옵션계약 외환파생상품인 키코(KIKO) 피해기업 배상을 확정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중소기업 줄도산이 벌어진 키코사태가 발생한 지 12년 만으로 다른 은행들도 결정도 촉각이다.3일 금융...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LF 사태' 손태승·함영주 중징계 금감원장 결재…금융위 절차 진행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전 KEB하나은행장)에 대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중징계를 결재했다. 금융감독원은 3일 윤석헌 금감원장이 제재심의위원회가 심의한 하나은행...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키코 42억 배상 결정…다른 은행 결정도 촉각
우리은행이 통화옵션계약 외환파생상품인 키코(KIKO) 피해기업 배상을 확정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중소기업 줄도산이 벌어진 키코사태가 발생한 지 12년 만으로 다른 은행들도 결정도 촉각이다. 3일 금융...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중국 춘절연휴 끝…현지진출 국내 은행 비상대응 고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여파로 중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은행 점포에서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장됐던 중국 춘절(설) 연휴기간이 전날(2일)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고 연 5.01% 하나은행 '하나 더적금' 특판에 관심 집중
3일 하나은행이 선보인 최고 연 5.01% 금리 특판 상품인 '하나 더적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이날 출시한 정액 적립식 적금 상품 '하나 더적금'에 가입하기 위한 수요가 아침부...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 떼고 브랜드명 '하나은행' 새출발…최고 연 5.01% 특판적금 판매
통합 4년 5개월만에 3일부터 KEB하나은행이 하나은행으로 새출발한다.하나은행은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뉴(New)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일 밝...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중소기업 성장 지원 'ONE KB' 패키지 출시
KB금융그룹이 은행, 손해보험, 카드, 캐피탈 등 그룹사 차원의 중소기업 성장 지원 상품 패키지를 선보였다.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고객들이 가장 많이...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7일 이사회…손태승 회장 입장 쏠릴 눈
오는 7일 예정된 우리금융지주 정기 이사회에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겸 우리은행장)의 입장 표명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려있다. 지난주 금융감독원 DLF(파생결합펀드)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손태승 회장에 중징계...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손태승, AI 장착 기업금융 명가 담금질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디지털금융 1등 은행’을 위해 BIB(Bank In Bank, 은행 속 은행) 체계를 더욱 강화하자”고 선언했다. 우리금융그룹은 AI(인공지능) 신(新)기술을 ...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우리금융, 베트남에 AI 신용평가 첫 발자국
우리금융그룹은 베트남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해 영업 영토를 넓히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베트남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모바일 신용대출과 신용카드 발급...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고객 금융지원
NH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 대상 금융지원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31일부터 오는 6월 30일(잠정)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고객 금융지원
KB금융그룹이 그룹사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영세가맹점, 고객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실시...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기은·수은, 중소·중견기업 신규 설비투자 4.5조 특별 저리 대출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국내 중소·중견 기업 신규 설비투자에 총 4조5000억원 규모 특별 정책금융 대출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020년 경제정책방향 후속조치로 오는 2월 10일부터 산은, 기은, 수은이...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