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그룹감독법 입법예고…9월 국회 제출
삼성·현대차 등 복합금융그룹 차원에서 건전성 기준에 미달하면 그룹 대표회사가 경영개선계획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토록 하는 금융그룹 통합감독 법제화가 추진된다.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자산 5조원 이상의 복합금...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DT 유니버시티' 출범…"융합형 디지털 인재 사관학교"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DT 유니버시티(University)'를 출범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DT University'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2.1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
6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1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의 'Sh해...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하나·대구은행, 키코 배상 분쟁조정안 모두 '불수용'(종합)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이 외환파생상품인 키코(KIKO) 배상권고 분쟁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앞서 배상을 마무리한 우리은행 빼고 금감원 분쟁조정안 대상 6개 은행 중 다수인 5곳이 불수용...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DLF 고객정보 법무법인 제공…금감원, 제재 검토
하나은행이 해외금리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당시 고객 금융거래 정보를 법무법인에 제공한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제재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DLF 고객 금융...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윤석헌 오찬 회동…금감원 신임 부원장 임명 축하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오찬 회동하고 신임 금감원 부원장 임명을 축하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5일 여의도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부원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금...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하나은행, 키코 배상 분쟁조정안 불수용…공은 은행협의체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외환파생상품인 키코(KIKO) 배상권고 분쟁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신한은행 측은 5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 4개 기업에 대한 배상권고는 수락하지 ...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중간배당 딜레마…첫 테이프 쏠린 눈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중간배당을 해온 하나금융지주가 딜레마 상황에 빠져 있다. 주주환원 차원에서 그동안의 배당 정책을 이어가야 하지만,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배당 ...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인도본부, 뭄바이증권거래소와 환위험관리 웹세미나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와 환위험관리를 위한 웹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신한은행은 인도본부 직원이 수출입기업 담당자를 위한 환율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오늘(5일) 이사회…키코·라임 논의될 듯
신한은행이 5일 이사회를 개최한다. 금융감독원 키코(KIKO) 분쟁조정안에 대한 답변, 라임 배드뱅크 출자 관련 내용 등이 논의 대상으로 올려질 것으로 관측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임시 이...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환전한 외화 택배로 받는다…해외송금 ATM 통해 가능
앞으로 환전한 외화를 은행을 따로 거치지 않고 택배, 드라이브 스루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소액 해외송금은 자동화기기(ATM)에서도 가능하도록 허용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융복...
2020-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부원장 인사 마무리…은성수, 윤석헌에 "주어진 임무 차질없이 수행해달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에게 부원장 진용이 새롭게 갖춰진 가운데 "주어진 임무를 신속하고 차질없이 수행해달라"고 말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윤석헌 원장에게 "부원...
2020-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판매데이터로 대안신용평가…네이버파이낸셜 등 3곳 지정대리인 지정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과 손잡고 네이버페이 판매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개인·소상공인 대상 대안신용평가 서비스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4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 코나아이, ...
2020-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동맹' 신한은행-하나은행, 아프리카 수출입은행 신디케이션론 공동참여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아프리카 수출입은행(Afrexim Bank) 신디케이션론에 공동 참여한다.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동맹'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첫 번째 협업 사례다...
2020-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김근익 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최성일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도인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임명됐다.금융위원회는 4일 2020년 제3차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감...
2020-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자동차금융 '세바퀴 시너지' 시동
하나금융그룹이 기존 은행, 캐피탈에 새로 손해보험 사업라인을 갖추면서 자동차금융에서 시너지를 모색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해 최근 6월 1일 하나금융지주 열 네번째 자회사로 공식 출범...
2020-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농협은행 시리즈펀드 과징금 20억원
NH농협은행의 시리즈펀드 관련한 과징금 규모가 10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대폭 감경됐다. NH농협은행 측은 법률 적용상 논란이 있는 가운데 제재가 진행됐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3일...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α' 노크...신한 등 금융그룹 마이데이터 진출 예열
오는 8월 본허가가 시작되는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 신한 등 주요 금융그룹들이 앞다퉈 진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단일 금융지주 내 복수 사업자 허가도 가능하다고 열어둔 가운데 은...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90개 비금융출자회사 지분 매각…4차산업 지원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이 10년 이상 보유한 비금융 출자회사 90곳 지분을 패키지 매각했다. 확보 자금은 4차산업 지원에 쓰기로 했다. 3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산은은 최근 10년 이상 보유한 비금융 출자회사 90...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4.7조 금융위 3차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코로나 금융지원
금융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편성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일 금융위에 따르면, 제3차 추경예산안 중 금융위와 관련된 사업은 총 4조7000억원 규...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데이터 사내벤처 키운다…진옥동 '데이터 퍼스트'
신한은행이 데이터 사업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데이터 특화 사내벤처를 육성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2일 내부 공문을 통해 데이터 비즈니스에 특화된 사내벤처 공개 모집에 돌입했다. 데이터 관...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10일 유튜브서 'KB골든라이프 라이브 My연금 세미나'
KB국민은행이 6월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KB골든라이프 라이브(Live) My연금 세미나'를 실시한다.'KB골든라이프 라이브(Live) My연금 세미나'는 KB국민은행 전문가와 함께 연금ᆞ은퇴설계 관련 궁금증...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