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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윤석헌 오찬 회동…금감원 신임 부원장 임명 축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5 16:23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5일 여의도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부원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 금융위원회(2020.06.05)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5일 여의도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부원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 금융위원회(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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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과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오찬 회동하고 신임 금감원 부원장 임명을 축하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5일 여의도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부원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금융위에서는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사무처장이 동행했다. 금감원에서는 김근익닫기김근익기사 모아보기·최성일·김도인 신임 부원장과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배석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감원의 신임 부원장들의 임명을 축하하는 오찬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금융위는 임시회의를 열고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금감원 총괄·경영 담당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최성일 금감원 전 부원장보는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에, 김도인 금감원 전 부원장보는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에 임명했다. 신임 금감원 부원장 임기는 이날(5일)부터 3년이다.

전일(4일) 회의를 마치고 은성수 위원장은 윤석헌 원장에게 "부원장 임명을 통해 금감원 간부진이 새롭게 갖춰졌다"며 "흔들림 없이 코로나19에 대응한 금융지원 및 현장점검, 금융소비자보호,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 등 주어진 임무를 신속하고 차질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미·중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경제 전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위와 금감원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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