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추경으로 70조 정책금융 여력 확보…기업사업구조개선 협의체 추진"
정부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70조원의 정책금융 지원여력을 확보하고 지원을 본격화한다. 기업, 투자자, 채권금융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기업 사업구조개선 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손병두 금융...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신청 본격 개시…연말까지 접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간산업을 돕는 40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이 본격화 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운용심의회는 7일 기안기금 홈페이지에 지원신청 공고를 게...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잔금대출, 억울함 없도록 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6.17 부동산 대책에 따른 잔금대출 보완책과 관련해 "불편함 또는 억울함이 없도록 하는 부분이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정보보호의...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자유적립식 원리금 보장 상품' 출시
하나은행이 7일 퇴직연금 전용 '자유적립식 원리금 보장 상품'을 출시했다. 금융권 최초다. 새로 선보인 상품은 하나생명보험과 협업해 개인 퇴직연금(IRP) 손님에게 제공하는 원리금 보장상품이다.기존 퇴직연금 원...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외화 소셜본드 5억달러 발행…금융지주사 최초
신한금융그룹이 해외 투자자 대상 미화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COVID19 Resilience Social Bond) 발행에 성공했다. 국내 금융지주사 중 최초다.신한금융지주는 7일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특수목적채권...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혁신-보안 같은 보폭으로…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추진"
정부가 이달 중 디지털금융 종합혁신방안을 발표하고 2007년 시행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추진한다. 빅테크(Big tech) 기업의 금융진출로 금융이 비금융 부문의 리스크에 영향을 받는 '제3자 리스크(Third Party ...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포스트 코로나' 경영포럼 연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신한경영포럼을 주재한다. 신한금융그룹은 통상 매년 연초 한 차례 그룹전략회의를 열어왔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2020-07-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쌍용차 대출 900억원 연말까지 만기 연장
산업은행이 쌍용자동차가 7월 갚아야 하는 대출금 총 900억원의 만기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7월 6일과 7월 19일로 각각 만기가 돌아오는 쌍용차 대출 700억원, 200억원의 만기를 연말까지 연장...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잔금대출 경과조치 일관성…부족한 부분 추가 고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6·17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잔금대출 한도가 줄어들었다는 논란이 나오는데 대해 "잔금대출 경과조치 규정에 대해 그간 일관성있게 해온 원칙이 있다"며 "원칙 범위 내에서 풀어보려...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경제활동인구 10명중 7명 오픈뱅킹…연말 2금융권 확대
지난해 12월 은행에 핀테크까지 더해 전면 시행된 오픈뱅킹을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7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연말 서민금융기관, 금융투자회사 등 제2금융권까지 오픈뱅킹을 확대해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개시...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조용병표 ‘원신한’ 팀플레이…신한금융 글로벌 비즈 ‘리딩’
‘2기 경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그룹사가 결집한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글로벌 매트릭스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 ◇ 본점 전략-현지 실행 양날개 가동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사업...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비금융데이터 OK…은행 대안신용평가 꿈틀
은행권에서 통신정보, 매출액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저금리로 수익성 압박이 커지면서 씬파일러(금융이력부족자) 같은 대출 수요도 아우르려는 포석으로 풀이...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7월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우리은행 'WON적금'
7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 기준)은 수협은행과 우리은행 상품이 연 1.9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
2020-07-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기업 설비투자 153.8조 전망…"코로나로 투심 위축"
올해 국내 기업들이 계획하고 있는 설비투자 규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3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설비투자계획조사 보고서에서 이같이 ...
2020-07-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소상공인 금융지원, 금융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금융위원회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뽑혔다. 3일 금융위에 따르면, 제9차 적극행정지원위원회에서 총 17건 사례를 접수하고 이중 국민...
2020-07-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4명 코로나 확진…5일까지 폐쇄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 직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3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이 센터 직원이 최초 확...
2020-07-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취임 100일 손병환 NH농협은행장 '디지털 휴먼뱅크' 속도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취임 100일간 '디지털 휴먼뱅크'라는 목표에 맞춰 고객 우선, 미래 준비, 전문성 제고에 힘을 싣는 행보를 보여왔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병환 행장은 이날(7월 3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한...
2020-07-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안기금, 다음주 자금지원 신청공고…대한항공 요건 충족 판단
40조원 규모로 운영되는 기간산업안정기금이 다음주 자금지원 신청 공고를 낸다.우선 지원하는 항공업에서 대한항공의 경우 지원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기안기금 운용심의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별관...
2020-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만여 사모펀드 9월까지 자체 전수점검…전체 사모운용사 3년간 현장검사(종합)
일련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지면서 금융당국이 판매사 주도로 운용사‧수탁사‧사무관리회사의 자료를 상호대사하는 방식으로 1만여 사모펀드를 자체 전수점검하기로 했다. 또 30명 규모 사모펀드 전담 검...
2020-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이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고객데이터 기반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고정지...
2020-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만여 사모펀드 9월까지 자체 전수점검…전체 사모운용사 3년간 현장검사
일련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지면서 금융당국이 판매사 주도로 운용사‧수탁사‧사무관리회사의 자료를 상호대사하는 방식으로 1만여 사모펀드를 자체 전수점검하기로 했다. 또 30명 규모 사모펀드 전담 검...
2020-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 기업대출 역대 최대 수준…"3~4월 증가액, 작년 연간 증가액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은행권 기업대출 공급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오는 9월 시한인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연장 여부를...
2020-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막 한 달간 17만명 방문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이 개막 한 달 만에 약 17만명 방문하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개막 한 달간 17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
2020-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