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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막 한 달간 17만명 방문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07-02 10:48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메인 이미지 / 사진출처= 금융위원회(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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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이 개막 한 달 만에 약 17만명 방문하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개막 한 달간 17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한 페이지는 누적 기준으로 110만 페이지 이상이다.

지난 5월 28일 개막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금융위·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이 참여해 150개의 온라인 부스가 전시됐다.

오프닝세션·특별세션·온라인 전시관·채용관·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채용관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35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21개 핀테크 기업에 총 1106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대 80여명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핀테크혁신펀드의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은 박람회 기간 중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30여개 핀테크 기업의 IR(기업설명회) 자료를 137개 VC(벤처캐피탈)에 온라인 배포해 1대 1 미팅을 주선했다.

박람회 기간까지 상반기 중 6개 핀테크 기업(퍼즐데이터, 아이콘루프, Rabbit Finance, 에이젠글로벌, 뮤직카우, 파운트)을 대상으로 국내외 VC들과 529억원 규모의 투자도 집행했다.

금융위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을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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