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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 시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2 16:06

사진= 신한은행(2020.07.02)

사진= 신한은행(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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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고객데이터 기반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정지출 월납관리’서비스는 고객이 등록한 금융기관의 계좌거래, 카드내역 등을 분석해 통신비, 대출이자, 학원비, 자동납부 등 매월 반복적인 지출을 꼼꼼히 살펴 자가진단하고 통신요금 추천, 정기결제 관리, 할인카드 추천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 통장 리포트 요약, 정기지출분석, 지출관리솔루션, 소비컨설팅 요약의 흐름으로 지출의 종합리포트를 제공해 고객이 한눈에 고정지출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불필요한 지출을 선택하면 연간 절약되는 금액을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해 추가로 저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는 고객에게 효율적인 지출 솔루션도 제공한다. 대표적인 고정지출인 통신요금은 데이터 사용량, 통화 사용량 등을 기반으로 꼭 맞는 통신 요금제를 추천해주고 본인도 모르게 매월 자동으로 결제되는 불필요한 정기결제도 해지 방법을 안내하고 다른 유사서비스와 비교해 준다.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는 신한 쏠(SOL)의 MY자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든 은행과 카드 등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소비활동을 분석하고 개인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 되면 데이터의 범위를 확장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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