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銀 "군필자도 '나사카' 쓰세요" 홍보 나선 까닭은 [은행은 지금]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나라사랑카드 혜택과 마케팅 대상을 국군장병 뿐만 아니라 '군필자'까지 넓히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다양한 혜택을 무기로 청년 고객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저출산으로 줄어...
2026-06-0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
지난해 은행권의 포용금융 관련 추가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의 순이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부담률이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새도약기금 출연 규모에서는 KB국민은행이 1위를 기록했지...
2026-06-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QN사회공헌 규모 '1위'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비중 1등은 '우리'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①]
4대 시중은행의 2025년 사회공헌·포용금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절대 금액이 가장 컸던 KB국민은행이 순이익 대비 비중은 4대 은행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우리은행은 사회공헌 총액은 가장 적었지만, ...
2026-06-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코스피 8000 넘어도 iM·BNK·JB금융 '하락'···외국인이 선택한 곳은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한 뒤에도 지역 기반 상장 금융지주 3사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선택은 엇갈렸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iM금융지주는 27만주 이상의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한 반...
2026-06-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식號 예보, 금융안정계정 도입해 ‘선제적’ 위기관리 박차 [예금보험공사 30주년]
“위기는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6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은 예금보험공사의 새로운 기조는 ‘선제적 위기 대응’이다.1996년 설립 이후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저축은행 사태 등 굵직...
2026-06-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2026-05-2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은행권 '긴장' 이유는 [은행은 지금]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스타벅스와 업무제휴를 맺은 국민은행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업무제휴를 통한 이벤트는 대부분 끝났지만, 영업점 공유와 제휴 ...
2026-05-28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QN지방銀 순익 1위 김성주號 부산은행, RoRWA는 3등···광주銀, 비이자익 '과제' [은행권 자본적정성 점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기조로 지역 기반 은행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전북은행·광주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 등 4대 지방은행의 올해 1분기 자본효율성 흐름이 엇갈...
2026-05-2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RoRWA 정체·AT1·Tier2↑···자본구조 개선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금융감독원의 은행권 첫 정기검사 대상으로 지정된 JB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자본구조가 사실상 약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익잉여금 증가를 바탕으로 CET1은 확대됐지만, 신종자본증권 중심의 기타기본자본(AT1)과 후...
2026-05-2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委 “망분리 규제 합리화 속도 낼 것”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망분리 규제 합리화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금융권 AI 전환의 핵심 과제로 망분리와 데이터 규제 합리화를 제시했다.AI가 금융...
2026-05-2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패널토론] ‘2026년 한국금융미래포럼 :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 참가한 정유신 디지털경제연구원장, 조영서 KB금융지주 부사장,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모더레이터),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T...
2026-05-2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권대영 금융委 부위원장 “AI는 금융·국가경쟁력 바꾸는 핵심 변수”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는 경제·산업·안보·금융을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기조강연에서 AI(인공지능)를...
2026-05-2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생산적 금융’ 대전환 가속도···150조 국민성장펀드 승부수 [금융위 10대 과제①]
"과거와 같은 담보 중심, 단기수익 중심의 금융만으로는 기술패권 경쟁에서 앞서가기 어렵다""금융은 이제 안전한 곳에 머무르는 역할을 넘어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기업과 함께 위험을 나눠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
2026-05-2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포용금융추진단 설립, '회수'보다 '회생' 지원 [금융위 10대 과제ⓩ]
"회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회생이 중요하다""정책과 민간금융이 함께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포용·동행의 길을 열었다"금융위원화는 생산적 금융과 함께 실질적인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
2026-05-2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체감되는 ‘신뢰금융’ 추구···가계부채·중동 리스크 대응 총력 [금융위 10대 과제③]
이재명 정부 금융 대전환의 마지막 단추는 '신뢰금융'이다.금융위는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와 국민 체감형 금융상품 확대를 중심으로 ‘신뢰금융’ 구축에 집중해왔다.앞으로도 부동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가계부채...
2026-05-2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세대별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고액자산가 잡는다 [금융권 2026 WM 전략]
SC제일은행이 초고액자산가(VIP) 고객과 차세대 고객을 겨냥한 프라이빗뱅킹(PB)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WM(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문화·교육·네트워킹을 결합한 ‘라...
2026-05-2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AI부터 디지털자산까지···'AI G3' 청사진 그리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이미 현실이 됐다""금융산업의 DNA 자체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에서 어떤 전략을 설계하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한국금융신문이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AI 3대 강국 금융혁신...
2026-05-1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AI, 경제·안보·금융의 핵심 인프라"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는 경제·산업·안보·금융을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금융이 AI를 얼마나 깊이 내재화하느냐가 생산적 금융의 수준을 결정할 것”19일 개최된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
2026-05-1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AI 3대 강국 향한 금융혁신 해법 모색···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개최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4주년을 맞아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인공지능(AI)이 금융산업의 업무 방식과 고객 경험, 규제 체계, 자본시장 인프라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이 글로...
2026-05-1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급락장서도 외인 '매수'·주가 '선방'···비결은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4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과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고도 주가 흐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모두 밸류업(Value-up) 정책을 본격화하며 배당 확대와...
2026-05-1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Tier2 감소, 자본 구조 '양호'···김성주號 부산은행, 과제는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김성주 은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더욱 강화하며 지방은행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자본 체력을 보였다.이익잉여금을 중심으로 핵심 자본을 확대하는 한편, 후순위...
2026-05-1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AI ‘활용ʼ 넘어 ‘육성ʼ…금융위·5대 금융, AI G3 ‘선봉ʼ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5대 금융그룹이 올해 금융권 AX 인공지능 전환 경쟁의 전면에 섰다.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은 단순히 챗봇이나 상담 자동화 수준을 넘어 여신심사, 신용평가, 내부통제, 보안, 자산관리, ...
2026-05-1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CET1↑·Tier2↓ 자본의 질 '개선'···RAROC 관리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강화하며 자본의 질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자본잉여금 이입분을 제외한 순수 이익잉여금 증가율이 7%에 달했고, 신종자본증권 규...
2026-05-1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