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 빅딜이 유상증자 주관 순위 결정…EB 발행 기조도 주목
올해 증권사 ECM(주식자본시장) 리그테이블 실적은 대규모 유상증자 주관 여부가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미국 관세 협상 이슈로 타격을 받았던 증시가 하반기에 활황을 보이면서 주식 발행 여건이 개선됐고,...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0월27일~10월3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1-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에코프로비엠'·외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개인 '현대무벡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0월27일~10월31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11-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3파전' 접수…연내 2곳 예비인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인가전이 3파전으로 치러진다.금융위원회는 31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결과 총 3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각투자는 부동산...
2025-10-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그룹, 국내·외 114명 임원 승진 인사…AI·디지털·글로벌 중점 발탁
미래에셋그룹이 국내·외 총 114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Mirae Asset 3.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 글로벌 분야를 중점으로 발탁했다.미래에셋그룹은 31일 이 같은 임...
2025-10-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부터 코스닥벤처펀드 공모주 우선배정 비율 30%로 상향
내년부터 코스닥 공모주의 코스닥벤처펀드(벤처기업투자신탁) 우선배정 비율을 현행 25% 이상에서 30%이상으로 확대한다. 우선배정기간도 3년 간 연장한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31일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
2025-10-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5000 시대 도약 조건은…리서치센터장들 "세제 개선 등 뒷받침돼야"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등 시장 전문가들이 4000피를 달성한 코스피가 일시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5000 시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제 개선 등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한국거래소(KRX)(이사장 정은보)는 30일 여...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임원 직무배제…내부통제 강화 TFT 신설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를 받는 임원(IB1사업부 대표)을 30일 담당 직무에서 배제했다.NH투자증권은 이날 "아침 합동대응단에서 조사 중인 임원을 담당 직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돌파…운용 손익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13억원, 당기순이익 2,8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보...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부동산PF 충당금 선제 반영 건전성 방어…3분기 누적순익 5024억원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이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을 반영하면서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사업 부문 별로는 WM의 경우 고객 총자산...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성무용號 iM증권, 3개 분기 연속 흑자…리테일-운용 호조·부동산PF 안정화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증권이 지난해 과감한 부실자산 정리를 바탕으로 올 들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했다.iM증권(대표 성무용)은 30일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6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BK투자증권, 신종자본증권 1200억원 발행…"중소기업 모험자본 공급"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이 지난해 데뷔에 이어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신종자본증권은 자본으로 인정되는 증권으로, 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한 생산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IBK투자증권은 지난 29일 1...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엄주성號 키움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돌파…위탁매매 호조·IB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에 4000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만으로 영업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개인 투자자 대표 주식 창구로 증시 호조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2연속 인하 '3.75~4.00%'로…"12월 양적긴축 종료"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10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인하했다.이로써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차는 최대 1.50%p로 축소됐다.연준은 29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강남 아파트 매도 계약금으로 국내 ETF 투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다주택자 논란 끝에 강남 아파트 한 채를 처분하고, 해당 계약금 전액으로 국내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수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후 KB증권 여의도 영업부금융센터를 방...
2025-10-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212억원…IB-리테일 본격 영업 반영 성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이 본격 출범 이후 반 년 간 영업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기준 212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4억(+886%) 증가한 182억원...
2025-10-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브룩필드, IFC 계약금 반환 안해…법적 대응"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룩필드자산운용에 국제중재 판정에 대한 이행을 촉구하며 법적 절차에 착수키로 했다. 미래에셋운용은 29일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의 최종 판정에 따라 브룩필드자산운용이 2025년 10월 ...
2025-10-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임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NH투자증권 "사안 엄중 인식…사실관계 규명 적극 협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NH투자증권 고위 임원의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관련 조사에 착수한 데 대해, NH투자증권이 "사실관계 규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은 28일 압수수색 관련 입장...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증시호황에 수수료 수익 개선…IB 자산관리 적극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인 하나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4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628억원을 시현했다고 공...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막 올라…후추위 구성 완료
금융투자협회가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를 출범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를 본격화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후추위 구성을 완료했다. 금투협 정관에 따...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합동대응단, NH투자증권 압수수색…'불공정거래 척결 2호'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NH투자증권 고위 임원의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새 정부 국정과제로 '주가조작은...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발행해야…예금토큰 병행" 제시
한국은행이 27일 스테이블코인의 7가지 위험 요인을 지적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은행 컨소시엄 중심이 돼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한은은 이날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 리포트를 ...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