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행 국내지점 작년 순이익 8673억원…전년比 27.4% 증가
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이익이 86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4% 증가했다.금감원은 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잠정 영업실적을 2일 발표했다.금리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외환·파생거래 등 트레이딩이익과 이자이익...
2019-04-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호 JB금융 출범…첫 행보는 직원 간담회·조직개편
지난 3월 29일 JB금융지주 주주총회부터 김기홍호 JB금융이 출범한 가운데, 김기홍 회장이 직원과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대대적인 조직개편도 진행하면서 제2기 JB금융의 진영을 갖추고 있는 모양새다.2일 금융권에...
2019-04-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야구 경기 응원하고 이자 받고…은행권 야구 예적금 봇물
'야구 시즌'에 맞춰 은행권에서도 야구 응원 팀과 관련한 예적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상품은 응원하는 팀이 우승할 때마다 우대금리를 제공, 상대 팀도 응원하면서 금리도 챙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DGB대구...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골드바 고객 사은 이벤트 실시
BNK경남은행이 골드바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경남은행은 5월 말까지 골드바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골드바 고객 사은 이벤트 기간 중 골드바 1kg을 구입하면 미니금스푼 1g을 추가로 증정...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올해 공개"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올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금감원은 1일 오후3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19년 소비자보호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설명회...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 DGB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이만수 생활체육 야구대회 개최
DGB금융이 DGB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이만수 생활체육 야구대회를 개최한다.DGB금융은 대구시민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문화 스포츠 지원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DGB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 영농 폐비닐수거 활성화 나서
NH농협은행이 영농 폐비닐수거 활성화에 나선다.농협은행은 1일 연천군청에서 연천군과 영농폐비닐 수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농협은행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유지·보전하고 ...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 자영업자 5년간 3만1000명 감소”
BNK금융경영연구소가 동남권 자영업자가 5년간 3만1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BNK금융그룹 소속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부울경 지역을 대상으로 ‘동남권 자영업 현황 및 시사점’ 연구보고서를 1일 발표...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금융지주사 순이익 11조6000억원…전년比 6.8% 증가
작년 금융지주사 순이익이 11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다.금감원은 1일 2018년 금융지주사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자회사 권역별로 순이익에서는 은행이 순이자마진 개선으로 1조1634억원(15.1%),...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지정맥 생체인증 서비스 확대
BNK부산은행이 지정맥 생체인증 서비스를 확대한다.부산은행은 35개 지점에서 지정맥 생체인증을 통한 창구 소액 지급(1회 최대 100만원)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지정맥 생체인증이란 적외선으로 촬영...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상반기 신입직원 70명 채용
신용보증기금이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채용한다.신보는 2019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입사지원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전형→필기전형...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일부터 은행 대출 시 대출금리 산정내역서 받는다
1일부터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받을 수 있게 된다.금융당국은 1일부터 각 은행들이 시스템 정비를 거쳐 대출 신규, 갱신, 연장 등의 경우 대출자에게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제공하게 된다고...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
한국씨티은행이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한국씨티은행은 씨티 모바일 직장인신용대출 출시 2주년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물이 봄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선물이 봄...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그룹, 어린이 금융·경제교실 개최
우리금융그룹이 어린이 금융, 경제교실을 개최한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박물관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어...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자회사 예울FMC 설립…시설관리 근로자 61명 정규직 전환
예금보험공사가 자회사 예울FMC를 설립, 시설관리 근로자 6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예보는 1일 공사 사옥과 글로벌교육센터 시설관리 비정규직 근로자 61명에 자회사 '예울FMC'를 신설해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고...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NH투자증권, 증권계좌 동시개설 출시
케이뱅크가 NH투자증권과 증권계좌 동시개설 서비스를 출시한다.케이뱅크는 계좌개설 시 증권계좌까지 동시에 개설할 수 있는 증권계좌 동시 개설 서비스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 신규고객은 ‘듀얼K 입출...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정윤모 이사장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 도약”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보가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1일 기보 30주년 창립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정윤모 이사장은 새 비전 '기술에 가치를 더하는...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 은퇴설계 자가진단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이 은퇴설계 자가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농협은행은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범농협 통합멤버십 'NH멤버스' 출범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협은행의 은퇴설계 서비스를 경험해보는 'All100플...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막오른 5대 금융지주 리딩금융 쟁탈전
3월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금융지주의 인사 등도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리딩금융’ 경쟁이 막이 올랐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리딩뱅크 탈환도 본격회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기존 은행장...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지방은행, 지자체 금고 지정 개정안 시큰둥
행정안전부가 과당경쟁 완화를 위해 지자체 금고지정 평가 기준 개선안을 내놨지만 지방은행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0일 지방은행이 전달한 의견을 반영한 지자체 금...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 “300만 고객 달성으로 중견은행 도약”
“주거래은행이 수협은행인 고객을 확보해 300만 고객을 달성, 중견은행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수협은행의 ‘리테일 DNA’를 심은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올해 수협은행의 경영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다방면에서 수...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영업점 현장 지원 발벗고 나선 이동빈 행장
수협은행 본점에서는 요즘 지역 전 지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영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콜센터 확충을 위해서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영업점에서 요청사항이 들어오면 본점...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규제 파도 넘는 핀테크③-끝] 변창환·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해외주식 발생 비용 평균 50% 이상, 최대 98% 절감 효과"
[편집자주]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에 따라 핀테크 업체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신용정보법 개정 가능성도 높아지며 마이데이터 산업이 새로운 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핀테크 혁신 3년째를 맞는 지금,...
2019-03-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