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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올해 공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15:11

방향 설명·업계 건의사항 청취

금감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올해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올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1일 오후3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19년 소비자보호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2부로 나누어 2019년도 소비자보호 감독․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형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감독업무 추진방향' 발표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1부에서 발표된 내용 등에 대해 참석자간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이상제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2019년에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금융회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종합등급을 산출하여 평가그룹별 결과를 공개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 및 건의사항을 향후 소비자보호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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