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로 국민주 기대 높힌 삼성전자 늪에 빠져…기관 2조 팔아 10% 하락
국민주로 돌아온 삼성전자가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액면분할 후 약 3개월 채 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10% 가까이 빠진 상태다.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역...
2018-07-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삼성증권 구성훈 대표 직무정지 3개월·일부 업무정지 6개월
지난 4월 유령주식 배당사고를 낸 삼성증권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구성훈 대표의 직무정지 3개월 조치를 의결했다. 일부 업무 정지는 6개월, 과태료는 1억4400만원을 부과하는 제재안을 확정했다.26일 금융위는 제15차...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주 맥 못 추는 이유는
최근 바이오주 투자심리가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대장주로 불리는 셀트리온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이슈부터 코스닥 바이오 업체들의 회계감리 논란 ...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SK, SK건설 댐 사고 여파 2일 연속 약세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 등이 합작해 건설한 대형 수력발전소의 보조댐이 무너진 가운데 SK가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는 전 거래일 대비 1.15% 내린 25만7000원...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소폭 반등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장 초반 반등에 성공했다.2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오른 8만7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SK하이닉스...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추가 오버행 부정적 영향 제한적”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6일 삼성물산에 대해 추가 오버행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김동양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지분 및 서초동 사옥 등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G디스플레이, LCD 패널가 반등 지연…목표가↓ -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TV LCD 패널가는 하락세 둔화 수준을 보일뿐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6...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기, 올해 사상 첫 영업익 1조원 경신 전망…목표가↑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GS건설, 남북경협 이슈 더해져 주가 상승 기대…투자의견 ‘매수’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GS건설에 대해 강력한 실적 및 해외수주 모멘텀, 남북경협 이슈 등에 따른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6일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 영향…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삼성물산에 대해 자체사업 내 큰 폭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의 연초 이후 지분 가치하락이 부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7만5000원으로 하향 조...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K건설 라오스 댐 사고에 급락한 SK, 낙폭 과도"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 등이 합작해 건설한 대형 수력발전소의 보조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SK가 주식 시장에서 5% 이상 급락 마감했다. 이 가운데 상장을 앞두고 있는 SK건설의 악재가 추후 SK의 주...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SK건설, 라오스 댐 사고에 K-OTC서 27% 급락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 등이 합작해 건설한 대형 수력발전소의 보조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SK건설이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급락하고 있다.25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K-OTC 시장에서 SK건설은 전...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LG화학, 2분기 매출 7조 돌파에 강세
LG화학이 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7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오전 9시 44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5% 오른 3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창구에는 모...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SK, SK건설 라오스 댐 사고에 4% 급락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 등이 합작해 건설한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SK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2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 대비 4.20% 내린 26만2500원에 거래되고...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LG화학, 3분기 영업익 감소 예상…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LG화학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실적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3분기에는 소폭 감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4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5일 이응주 신한...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건설기계, 중장기적 주가 우상향 전망…투자의견 ‘매수’ -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현대건설기계에 대해 분할 이후 최저 수준인 밸류에이션을 고려 시 중장기적으로 주가가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9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5일 성정환 현...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상반기까지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
디램(DRAM) 업황 고점 논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까지는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전용 ELS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삼성증권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전용 EL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온라인전용 ELS 상품 2종은 3개국 지수를 기초자산으...
2018-07-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펀드 첫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키움증권은 펀드를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24일까지 ‘펀처특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펀드를 최초로 가입하는 고객이 10만원 이상 매수 시 무료로 펀드에 가...
2018-07-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안타증권, 연 5% 수익 추구 ELS 등 4종
유안타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연 5%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4종의 상품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ELS 제4070, 4071, 407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
2018-07-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임대형 부동산 공모펀드, 안정적 배당수익 기대"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에 출시된 부동산 공모펀드를 조사한 ‘부동산 공모펀드는 안전한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17개의 부동산 공모펀드 중 임...
2018-07-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증권, 연 6% 수익추구 ELS 등 8종
KB증권은 오는 27일 연 6%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 8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KB able ELS 61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
2018-07-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