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안감찬·명형국 등 차기 행장 후보군 선정
BNK부산은행이 차기 행장 후보군을 선정했다. 부산은행은 9일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대상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통해 최종면접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임추위에 앞서 빈대...
2021-03-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금융권 CEO 징계, 불확실성 증가로 경영활동 위축”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최근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CEO 징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김 회장은 9일 오후 2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회장은 현재 은행산업 상황에 대해 “해야 할...
2021-03-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청년 농업인 위한 금융지원과 컨설팅 제공”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청년 농업인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권 행장과 농업금융컨설턴트는 지난 8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양돈 스마트팜 신축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농업인 최성규씨 농가를 방문해 창...
2021-03-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은행, BGF리테일과 상생 금융 MOU 체결…CU 가맹점주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BGF리테일과 상생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U편의점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2021-03-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업무량 증가…중소기업 지원에 최선”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신용보증기금(신보)은 8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소기업 지원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1년도 제1차 영업본부 업무보고’...
2021-03-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금융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주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대구은행은 8일 영업을 활성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금융 사각지대 고객편의 제고...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조용병 회장 “‘신한 쉬어로즈’ 여성 리더에게 박수”…4기 육성 스타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내 여성 리더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조 회장은 8일 진행된 신한금융그룹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4기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상...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노조 “윤석헌, ‘팀장 이하 인사’ 믿고 맡겼는데 자신도 몰랐다고 주장”
금융감독원 노조가 윤석헌 금감원장의 인사에 대한 문제를 재차 제기했다. 노조는 8일 소식지를 통해 윤 원장이 지난 5일 사전 연락도 없이 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며 “(윤 원장이)자신도 몰랐다고 주장했다”고 밝...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작년 국내은행 당기순익 12.3조…전년比 11.5% 감소
지난해 국내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은 1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12조3000억원으로 전년(13조9000억원) 대비 11.5%(1조6000억원) 감소했다.구체적으로 이자이익은...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오는 11일 14대 KLPGA 회장으로 추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오는 11일 제14대 KLPGA 회장으로 추대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 김상열(호반건설 회장) 현 회장 후임으로 추대됐다. 오는 11일 열리는 KLPGA 정기총회에서 ...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동산담보대출 시장 주도
동산담보대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동산담보대출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동산담보대출 신규취급액은 148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월평균으...
2021-03-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3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30%…케이뱅크 ‘코드K’ 1위
3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로 나타났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
2021-03-07 일요일 | 권혁기 기자
[3월 1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3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최고 우대금리는 2.10%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적금 가운데 12개월 만기...
2021-03-07 일요일 | 권혁기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친환경 ETF 가입 “녹색금융 선도”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친환경 ETF에 가입했다. 농협은행은 권준학 행장이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NH–아문디(Amundi) 자산운용이 출시하는 친환경 신상품 ‘하나로(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를 가입했...
2021-03-07 일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장, 사퇴 요구하는 노조위원장 만났지만…견해차 여전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오창화 금감원 노조위원장 등이 만났지만 ‘금감원장 자진 사퇴’에 대한 견해차는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 위원장은 윤 원장을 만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2021-03-0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주택금융공사, 농협은행과 아낌e-보금자리론 업무협약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NH농협은행과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오는 17일부터 ‘아낌e-보금자리론’ 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국민‧신한‧우리‧하나‧부산은...
2021-03-0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부산은행,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비대면 발급 서비스 시행
BNK부산은행이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부산은행은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수입화물선취보증서(L/G, Letter of Guarantee)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부...
2021-03-0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캠코, 88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8건을 포함한 884억원 규모, 79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5일 캠코에 따르면 해당 공매물건은 세...
2021-03-0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수출입銀-중진공, 수출초기기업 공동지원 위한 MOU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수출초기기업의 공동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4일 오전 여의도 수은 ...
2021-03-04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김태오 DGB 회장 “ESG경영 모범그룹으로 책임 다할 것”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ESG경영 모범그룹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4일 “코로나19시대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ESG경영의 확산을 위해 우선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내부 활동...
2021-03-04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0억 특별 출연
신한은행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0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4일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MOU)...
2021-03-04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 곽수근·배훈·이용국·최재붕씨 4명 신규 추천
신한금융지주가 정기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후보 4명에 대해 신규 선임했다. 신한금융은 3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21년 정기주주총회 일시 및 안건을 확정하고 ▲곽수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배 훈 변...
2021-03-0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노조 “윤석헌, 자진 사퇴하라…5일까지 거취 밝혀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윤석헌 금감원장에게 자진 사퇴하라며 오는 5일까지 거취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금감원 노조는 3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원장에 대해 “채용 비리 연루자들에게 구상...
2021-03-0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