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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BGF리테일과 상생 금융 MOU 체결…CU 가맹점주 금융지원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9 14:54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오른쪽)과 안기성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이 상생 금융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오른쪽)과 안기성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이 상생 금융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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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하나은행이 BGF리테일과 상생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U편의점 가맹점주들을 위한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CU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신용보증재단 대출 대행서비스 제공 ▲상생협력펀드 운용 ▲상호 공동마케팅 ▲신상품·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CU편의점 가맹점주는 전용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활용,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및 영업점 방문없이 비대면으로 하나은행의 모든 영업점에서 신속한 금융업무 처리 및 상담이 가능해진다.

특히 서울·경기지역 CU편의점 가맹점주에게는 은행 및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담보대출 신청이 가능한 간편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타 지역 가맹점주도 인근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한 신속한 신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상생협력펀드 운용을 통해 CU편의점 가맹점주 앞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지원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이호성닫기이호성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CU편의점 가맹점주 분들께 유동성을 적시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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