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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보호 '작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인사 포인트는 '안정'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임종룡 회장이 이끌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자회사 및 임원인사 변동폭을 줄이고 안정 위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하는 임종룡 회장 2기 체제에 맞춰...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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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인사 키워드 ‘생산적금융·조직안정'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올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인사 방향은 지주는 변화, 계열사는 안정으로 나뉘었다. 그간 안정적인 실적을 내왔던 KB금융 계열사들의 실적을 고려해 변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경험이 풍부한 은행 부행장을 계열사...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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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1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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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1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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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일 금...
2026-01-1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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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
2026-01-1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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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건용 전 한국산업은행 총재 별세…향년 만 78세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한국산업은행 총재를 맡아 대우자동차 매각 등을 담당한 정건용(鄭健溶)씨가 10일 오전 8시48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만 78세.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행정고시(14회)에 합격, 1975년 재무부...
2026-01-10 토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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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예보 사장 “금융안전망 최후 보루로서 선제적 위기대응 강화”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보험공사는 대한민국 금융안정의 최후 보루”라며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비전문가 출신이라는 꼬리표로 첫 출근 과정에서 노조와의 잡음...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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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새해에도 글로벌 경영행보…런던·베트남 이어 중국까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새해에도 ‘글로벌 농협’을 위한 현지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비중이 컸던 농협은행의 수익구조를 글로벌시장까지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곳곳의 지점들을 직접 찾는 한편, ...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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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예보 사장, 전문성 우려 딛고 7일 취임식...노조와도 합의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지난 2일 예금보험공사 노조의 출근저지 투쟁으로 취임식을 갖지 못했던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취임식이 익일(7일) 개최된다.일각에서 여전히 김 신임 사장의 이력을 두고 ‘전문성 부족’이라는 업계 안팎의 ...
2026-01-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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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금융수장들···생산적 금융 본격화·리스크 관리 '다짐' [2026 범금융 신년회]
신년을 맞아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무역 분쟁과 주요국 통화 이슈, 미국 상호 관세 문제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금융 환경도 악화하고 있...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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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은 ‘옥상옥’…독립성 확보돼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옥상옥(屋上屋)’이라며 재차 반대의사를 표했다. 옥상옥(屋上屋)은 '지붕 위에 또 지붕을 얹는다'는 뜻으로, 이미 있는 것에...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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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 장기연임에 차세대 리더 '골동품' 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둘러싼 문제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이찬진 원장은 “CEO와 이사회가 같은 임기, 같은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구조 속에서 견제와 균형은 사라지고, 승계 절차는 형식으...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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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AI시대' 5대 금융, 고성능 AX 속도 경쟁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 설레는 2026년 새해, 새로 이사할 집을 알아보려는 A씨. KB부동산의 부동산 매물 검색 서비스인 ‘집찾는 AI’로 매물을 검색하고, 우리은행의 AI청약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청약 및 대출조건을 확인했다. 하나은...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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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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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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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4일 금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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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4일 금융...
2026-01-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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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2026년, 경쟁 은행과 격차 좁힐 마지막 기회…고객기반 확대하자” [2026 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026년을 조직 혁신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해로 규정하고, ‘고객’을 중심에 둔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과 조직 개편 등으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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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국민은행장 “AI 에이전트 등 영업방식 발전적 전환 이뤄야” [2026 신년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026년 한 해를 ‘확장’과 ‘전환’을 이뤄가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정부 정책에 발맞춘 생산적금융의 실질적 이행을 강조하는 한편,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디지털·인공지능...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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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Bank로 미래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금융환...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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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 회장 “그룹 시너지·협업 통한 ‘심리스 iM’ 만들어야” [2026 신년사]
황병우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실현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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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캠코 사장 “포용적·생산적 금융 정책수행 파트너 역할 강화할 것” [2026 신년사]
정정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월 2일(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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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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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