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금리 상승 여파 투자손익 감소…매출·보험손익은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꾸준한 수입보험료 유입을 통해 보험손익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부분 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하나생명은 올해 ‘하나더넥스트’ 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
2026-04-30 목요일 | 옥준석 기자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실 자산 회수로 흑자전환…우량자산 대출 중심 질적 개선 박차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하나저축은행이 부동산 부실자산 회수와 안전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은 올해 연 수익 흑자 전환을 위해 기업여신을 전략적으로 감축하고 우량자산 중심으로...
2026-04-27 월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0%…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5주]
4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6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3%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
2026-04-2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3.6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5주]
4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7%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 주와 같았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6-04-2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5주]
4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
2026-04-2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5주]
4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4-2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충당금 확대로 적자 전환…NIM개선·포트폴리오 전환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충당금 전입액 확대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부실 기업여신 정리 과정에서 자산도 축소됐으나, 연체율과 NPL비율이 개선되며 건전성 강화 기조는 유지됐다. KB저축은행은 올해 순이자마...
2026-04-24 금요일 | 옥준석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자산 19% 성장…올해 비이자이익 다각화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올해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자산을 성장시켰다. 올해 가계대출이 어려운 만큼, 비이자이익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24일 신한...
2026-04-24 금요일 | 옥준석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채권평가 손실에 순익 감소…요양·에이지테크로 신사업 가속[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KB라이프가 올해 1분기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평가 손실로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KB라이프는 올해 역삼센터와 에이지테크랩을 중심으로 한 시니어 비즈니스를 본격화해 신사업 기반을 ...
2026-04-23 목요일 | 옥준석 기자
DQN작년 한 해 엎치락 뒤치락 OK·SBI저축은행 자산순위…SBI저축은행 1위 굳건
OK저축은행과 SBI저축은행이 작년 한 해 자산규모 1위를 두고 경쟁을 했던 가운데, 최종적으로 SBI저축은행이 자산 순위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SBI저축은행 자산 총액은 13조1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6.39% 줄었지...
2026-04-22 수요일 | 옥준석 기자
DQN금융주 주가 상승에 OK저축은행 순익 SBI 추월…한국투자저축은행 15위로 하락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OK저축은행이 지난해 1688억원의 순익을 기록하며 저축은행 업권 순익 1위를 차지하며 3년간 1위를 유지하던 SBI저축은행을 추월했다. 부동산PF 부실로 적자였던 다수 저축은행이 순익 성장세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2026-04-22 수요일 | 옥준석 기자
웰컴저축은행, 대손충당금 여파 연간 순익 감소…손대희·박종성 대표 올해 건전성 제고·AI 속도 [2025 금융사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지난해 대손충당금 확대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83% 급감했다. 3분기까지 522억원의 누적 순이익을 올렸지만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4분기에만 약 460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026-04-22 수요일 | 옥준석 기자
저축은행 ‘의장분리’ 5곳뿐…SBI·OK·상상인 ‘대표 겸직’ 구조 고착[사외이사 줌人]
국내 저축은행업계의 지배구조 선진화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타 금융권이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진 견제를 위해 '의장 분리'에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대형 저축은행 3곳 중 2곳은 여전히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
2026-04-21 화요일 | 옥준석 기자
다올저축은행 사외이사 보수 '업계 최고'… 활동량은 OK저축은행 '압도적' [사외이사 줌人]
저축은행업계의 '경영 파수꾼'으로 불리는 사외이사들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임창섭 다올저축은행 사외이사가 지난해 7400만 원이 넘는 보수를 받으며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보수 수준과 실제 업무 투입 ...
2026-04-21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저축은행 이사회 사실상 ‘남성 독점’…SBI·애큐온만 여성 사외이사 [사외이사 줌人]
국내 저축은행 이사회가 사실상 ‘남성 독점’ 구조에 머물러 있다. 사외이사 44명 가운데 여성은 단 2명뿐, 여성 사외이사를 둔 곳도 단 두 곳에 그쳤다. 성별 다양성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데다, 여성 고위직 인력...
2026-04-21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초고령 사회 연금 활성화하려면…“퇴직연금 중심 사적연금 활성화 필요” [금융권 연금 정책]
높아진 노인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한 사적연금 활성화가 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공·사 연금이 역할을 분담해 연금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강...
2026-04-21 화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3.57%…고려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7%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같았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6-04-19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7%…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7%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0.12%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
2026-04-19 일요일 | 옥준석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
2026-04-19 일요일 | 옥준석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2026-04-19 일요일 | 옥준석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순익 4배 '점프' 업계 1위 '탈환'… 비결은 유가증권 '수확'과 PF '청산' [금융사 2025 실적]
저축은행 업계가 고금리와 부동산 PF 부실 여파로 보수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이 홀로 '독주'에 가까운 성적표를 내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지난해 연간...
2026-04-14 화요일 | 옥준석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1000억 클럽' 재가입… 올해 AX·교보 시너지 노린다 [금융사 2025 실적]
SBI저축은행이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를 뚫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11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록...
2026-04-14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