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서울·경기 빌딩 거래 활황, 전년比 10% 안팎 증가…50억 미만 꼬마빌딩 주도
부동산규제 강화가 빌딩거래 활성화로 이어졌다. 2020년 상반기 서울시와 경기도 빌딩거래는 전년 상반기 대비 10% 안팎으로 상승하면서 활기를 보였다. 부동산종합정보플랫폼 부동산플래닛(대표 정수민)은 ‘20...
2020-08-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산·포스코건설, 구미 원평1구역에서 ‘구미 아이파크 더샵’ 9월 분양 예정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은 오는 9월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원평동 330-2번지 일원)을 통해 ‘구미 아이파크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구미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아이파크 더샵’...
2020-08-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원건설 ‘힐데스하임 천호’ 해당지역 전평형 1순위청약 마감…8천여개 청약통장 운집
원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재정비촉진지구 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힐데스하임 천호’가 24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평형 청약 마감했다. 24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해당...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본사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종로 본사 사옥 26일까지 임시 폐쇄
GS건설 본사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종로 청진동 그랑서울에 위치한 GS건설 사옥은 방역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임시 폐쇄될 것으로 전해졌다. GS건설은...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혼란스러운 임대차법 민원 풀어줄 방문상담소 열린다…성동·강남·의정부·분당 등 4곳
최근 두 달 사이 급격하게 바뀐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법에 대한 국민 이해를 돕기 위해 정부가 행동에 나섰다. 정부는 헷갈리는 임대차법에 대한 Q&A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과 경기 지역에 방문상담소를 열어 임차...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그룹, ‘2020 혁신기술 공모전’ 개최…내달 11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접수
호반그룹이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각각 지원하고, 건설 분야의 혁신기술 개발에 노력한다. 호반그룹은 ‘2020 혁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연내 지방 택지∙도시개발 2만1000여 가구 분양…충청권 물량 최다
연말까지 지방 택지지구, 도시개발로 2만1000여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원도심에서 볼 수 없는 체계적인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신규 토지 공급도 줄고 있어 희소가치도 높다. 부동산시장 ...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속 주거문화 변화…단지 내 텃밭·수영장 등 커뮤니티 다양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국내의 주거 문화까지 바꿔놓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맞춤 주거상품을 내놓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멀리 떠날 수 없는 상황을...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114-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부동산 분양서비스 산업 활성화 맞손
부동산114(대표 이성용)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회장 이윤상)는 18일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소재 부동산114 본사에서 ‘부동산 통계정보 제공 및 정책과제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일성건설, 제주 ‘노형 프레스티지 125’ 9월 분양소식 알려
일성건설이 9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04-1번지에 노형 프레스티지 125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1개 동으로 전용 85~96㎡ 총 125실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제...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아파트 입주물량, 지방 74% 차지…세종·전남 등 대규모 단지 입주 집중
9월은 지방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을 전망이다. ㈜직방(대표 안성우) 조사에 따르면 9월 전국 입주물량(2만 7,025세대)의 74%가 지방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입주물량은 1만 9,893세대로 2019년 2월...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브랜드 돋보기 ⑧ SK건설 ‘SK VIEW’, 보이는 화려함보다 내면의 편안함 추구
대형 건설사들은 각자 고유의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이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득 상위층을 타겟으로 한 프리미엄/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별도로 론칭되는 등,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8월 3주] 천정부지 서울 집값, 대안매물 찾아 헤매는 수요자들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 제 2의 판교·송도 나올까? ‘천정부지’ 서울 아파트값 피해 대안 찾아 종횡무...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순천 신주거타운의 대표 브랜드 ‘포레나 순천’ 8월 21일 오픈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21일,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 ~ 지상 18...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건설, 집중호우로 수해 입은 곡성군에 구호물품 지원
호반건설이 수해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곡성군 수재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호반건설은 21일 전남 곡성군청 군수실에서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유...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일성건설, 주거 브랜드 ‘트루엘’ BI 리뉴얼…서울·수도권 정비사업 수주 힘 더한다
일성건설은 자사 주거 브랜드 트루엘의 BI(Brand Identity) 리뉴얼 론칭 행사를 18일 여의도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이번 BI 리뉴얼을 계기로 일성이 서울 및 수도권 정비사업에 ...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 빅데이터 분석과 현미경 설계로 '디테일' 강한 주거상품 개발
대림은 밀리미터(mm), 센티미터(cm) 단위로 세밀하게 설계한 주거상품을 속속 개발해 신규 분양단지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주민의 눈높이와 주거문화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서 대...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4주 청약일정] ‘힐데스하임 천호’ 등 7곳, 3477가구 청약 접수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로 청약 열기의 정점을 찍은 후, 분양 시장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지난달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직...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빅데이터로 본 브랜드 아파트 관심도, 대우건설 ‘푸르지오’ 가장 높았다
국내 20개 주요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가장 높았다. 2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 GBR)가 지난 5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100일간 온라인 12개 채...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산업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9월 분양 예고
금호산업은 9월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택지지구 A6블록에서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시장 규제 강화 기조, 유동자금 ‘주거형 오피스텔’로 몰린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청약시장에서 수 만명의 청약자를 끌어들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책이 아파트에 쏠려 있는 데다 기준금리까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풍부한 유동성이 주거...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건설사 해외수주 실적, 코로나19 쇼크 속 ‘내수 진작’ 기조에 가로막혀 암초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충격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실적에도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 아래 1분기까지는 전년...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순천 신주거타운 ‘포레나 순천’ 내달 1일 1순위청약 예고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21일,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 ~ 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