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SDI "EV용 원형전지, 테슬라 외 글로벌 업체로 확산 추세"
삼성SDI가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전기차(EV)용 원형전지 성장성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삼성SDI 손미카엘 전지부문 전략마케팅담당 전무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전기차용 원형전지는 지난 20년간 축적...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삼성SDI "정부 ESS 안전강화 대책, 수익성 영향 적어"
삼성SDI가 30일 ESS화재 원인발표 이후 정부의 안전기준 강화에 대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미카엘 전지부문 전지부문 전략마케팅담당 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산업부가 보호장치...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공급과잉 우려할 단계 아냐"
삼성SDI 손미카엘 전지부문 전략마케팅담당 전무가 30일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공급과잉은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이날 손 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신규업체 진입 및 경...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삼성SDI "화웨이 이슈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확대는 예측불가"
삼성SDI가 30일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따른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대한 시장 기대감에 대해 '예측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이날 삼성SDI 손미카엘 전지부문 전략마케팅담당 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설명...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건조기·세탁기, 미국서 동반 판매 상승세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4~6월)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고 30일 알렸다.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체 생활가전 시장에서 금액점유율 21.3%로 13분기 연속 1위를 차...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D, 유럽서 'OLED TV 동맹'...이미지 끌어올리기 나서
LG디스플레이가 29일(현지시간)부터 9월1일까지 영국 런던 해롯백화점에서 프리미엄 OLED TV를 전시한다고 알렸다.이번 행사에서 LG전자·파나소닉·필립스·뱅앤올룹슨 등 TV사들은 자체 브랜드가 아닌 OLED 기술적...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8K 시대 준비하는 삼성, QLED 8K TV로 시연방송
삼성전자는 KT스카이라이프와 함께 26일 서울 목동 방송센터에서 2019년형 삼성 QLED 8K TV를 활용한 8K 위성 방송 송수신을 시연했다.이날 포천 국립수목원 등을 담은 8K 영상을 실시간 방송했다. KT스카이라이프가...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정태삼 영업부장, 전주서 27년간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임명
기아자동차 정태삼 전북 전주지점 영업부장(사진)이 27년만에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하는 큰 기록을 남겼다.기아차는 29일 서울 강남구 비트360에서 정 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K9을 포상으로 수여했다...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불스원 '과전압 고장가능성' 차량용 공기청정기 전량 무상교체 결정
불스원이 과전압으로 고장 가능성이 높은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무상교환하기로 결정했다.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고장사례가 접수된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조사했더니 정격전압(5V)을 초과충전하면 전류를...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손정의, 인도네시아 전기차·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2.4조 투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동남아 우버' 그랩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5년간 20억달러(약 2조3700억원)를 추가 투자한다. 투자금은 전기차 생태계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소프트뱅크는 29일 ...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일본차 불매운동, 미국SUV가 반사이익"
일본정부의 반도체 소재 등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로 발발한 일본차 불매운동으로 미국산 자동차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자동차 종합 플랫폼 겟차의 기업부설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료를 ...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전기차 야심'...현대모비스, 울산 신공장 짓는다
현대모비스가 3300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전기차부품 거점을 신설한다. 내년 이후 시작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의 울산 전기차부품 신...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남승 삼성전자 전무, 세계 3대 컴퓨터학회 '명예의 전당'
삼성전자 김남승 전무(메모리 D램 설계팀)가 세계 3대 컴퓨터 구조 학회에서 운영하는 명예의 전당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김 전무가 최근 국제컴퓨터구조학회(ISCA)으로부터 명예의 전당에...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국내 출시...한층 날렵해진 10기통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차세대 10기통 미드십(MR)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알렸다.우라칸 에보는 2014년 본격 출시된 1세대 우라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기존 모델보다 전면 범퍼를...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예병태호, 상반기 적자폭 확대...8월 코란도 가솔린 하반기 반격 준비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이 확대됐다. 격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투자가 확대됐기 때문이다.쌍용차는 2019년 상반기 매출 1조8683억원, 영업손실 769억원, 당...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인도서 무선스피커 'LG 엑스붐' 한류 마케팅 전개
LG전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주인도 한국문화원과 함께 인도 뉴델리 타카토라 스타디움에서 'LG 케이팝 경영대회 2019' 최종 결선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케이팝 경연대회는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주인도 문화원...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 여름휴가철 프로모션...24시간 무료이용권 등 혜택풍성
롯데렌터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9일 알렸다.8월20일까지 단기렌터카를 2회 혹은 48시간 이상 대여하면, 동급 이상의 차량에 대해 24시간 무료이용권이 지급된다. 차급이 다른...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그룹, 내달 임원제도 개편...직급에서 직책 중심
SK그룹이 다음달부터 상무·전무·부사장 등 임원 직급 구분을 없애고, 본부장 등 직책 중심으로 체제를 개편한다.29일 SK그룹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임원제도 혁신안을 8월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임원인사 방...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생존 차원 미국투자 확대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미국 투자를 확대·검토하고 있다. 대외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의선 현대기아차, 미국 설비투...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미국 기아차 신흥국 반등 돌파구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하반기 핵심공략 시장으로 각각 미국과 인도를 지목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주재한 이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부진이 거듭...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5년내 매출 59조…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
“5년 안에 매출 59조원 규모 ‘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하겠다.”LG화학은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인 매출 28조원을 거뒀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매출 30조원인 회사가 60조 이상을 외출 수 있는 기업...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혁신 LG’ 선도하는 신학철 부회장
올해부터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신학철 부회장은 정통 ‘LG맨’이 아니다. 그는 1984년 글로벌기업 3M 평사원으로 입사해 수석부회장 자리까지 오르며 샐러리맨 신화를 썼다.신 부회장은 LG에 합류한 이유를 “35년간...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초보운전자 위한 자동차교육 '안쓸신차'
기아자동차가 첫차·예비 오너를 위한 차량 관리·신기술 교육 '안쓸신차(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차량지식)'을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교육센터에서 올해 2회째 안쓸신차 행사를 진행했다...
2019-07-2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