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장사 안 해요”…신한銀, 한 달 만에 대출금리 3번 내려
은행권에서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앞다퉈 내리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한 달여 기간 동안 대출 금리를 세 차례나 내렸다.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줄여 ‘이자 장사 은행’이라는...
2022-09-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중국우리은행, 6년 연속 ‘은행 간 외환시장 우수기관’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중국 현지법인이 중국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CFETS)에서 주관한 ‘2021년 은행 간 외환시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CFETS에서는 중국 내 은행 간 외환시장의 건전...
2022-09-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금융, 취약계층 ‘27조+α’ 금융 지원 가동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금융 소외계층과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27조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금융 취약 차주들을 위한 ▲NH상생 지원 프로그램 ▲코로나19 금융 지원...
2022-09-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업계 최초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금융포용 강화할 것”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로 롯데멤버스, 교보문고 등 11개 기관, 3700만 건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한 독자적인 대안신용평가모형이다.카...
2022-09-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연 3.8% 이자에 스벅 쿠폰까지…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예금’ 특판 이벤트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Sh플러스알파예금’ 첫 거래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2장을 증정하는 ‘웰컴 투 수협은행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인고객 누구나 간...
2022-09-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지방銀도 ‘한 지붕 두 가족’ 공동점포…은행권 지점 축소 대안될까
대형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한 지붕 두 가족’이 됐다. KB국민은행과 BNK부산은행이 공동점포를 열면서다. 특히 은행권에서 지점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점포가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2022-09-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리 상승기 이자 부담 낮추자”…신잔액 코픽스 연동 대출 ‘주목’
금리 상승기에는 신규취급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에 비해 상승 속도가 완만한 신(新)잔액 코픽스 연동 대출이 유리할 수 있다.금융감독원은 대출상품 선택 시 향후 금리 전망, 예상 상환 시점 등을 고...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대우조선 인수 우선권은 한화…경쟁입찰도 진행”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26일 “대우조선해양이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투자자를 결정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이번 건을 진행키로 했다”며 “입찰의향서(LOI) 접수 회사가 한...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C제일은행, 일복리저축예금 ‘연 2.4% 특별금리’…오는 29일까지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은 오는 29일까지 첫 거래 고객에게 ‘일복리저축예금(MMDA) 최고 2.4%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MMDA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 예금으로 매일의 잔액에 따라 금리를...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자 부담 절반 ‘뚝’…청년 신속채무조정 오늘 시행
‘연체 전 채무조정(신속채무조정) 청년 특례’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시행된다.26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방문) 및 신용회복위원회 사이버상담부, 전용...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은행, 3년 만에 ‘리브 콘서트’ 개최…1만 고객 열광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3년 만에 개최한 ‘2022 리브(Liiv)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리브 콘서트를 개...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100% 비대면 ‘사장님 신용대출’ 출시…최저 금리 연 4% 초반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100%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사장님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사장님 신용대출은 최대 1억원의 대출한도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금융, AI-OCR 솔루션 ‘금융권 최초 GS인증 1등급’ 획득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AI-OCR 솔루션 ‘리딧(READIT) v3.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금융권 최초로 GS(Good Software)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GS인...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2024년 우리원뱅킹 내놓는다 [금융지주 슈퍼앱 패권 전쟁]
‘자회사 본업 경쟁력 강화와 그룹 시너지 제고’를 하반기 과제로 강조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도약 전략을 짜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우리은행 우리원(WON)뱅킹을 유니버설 뱅킹으...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 고원명 우리금융지주 디지털혁신부장 “증권·보험사 인수 대비…연계 아키텍쳐 설계”
“향후 우리금융그룹의 유니버설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완성된 형태의 증권·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IT적으로도 증권·보험 계열사를 인수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 서비스를 바로 연계할 수 있는 아...
2022-09-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안심전환대출 접수 6일째 ‘미지근’…‘3억 집’이 발목 잡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바라보고 있지만 정부가 야심 차게 내놓은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과 2019년 시행됐던 안심전환대출 당시에 많은 신청자가 몰려 은행 업무가 폭...
2022-09-2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출해 줄 테니 펀드 들어라”…中企 대상 꺾기 의심거래 1위는 ‘기업은행’
최근 5년간 은행권에서 중소기업 대상 ‘꺾기’ 의심거래 규모가 가장 큰 곳은 IBK기업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꺾기는 대출을 미끼로 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불건전 구속성 행위를 말한다. 현재 은행은 금융소비자보...
2022-09-2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유니버설 뱅크’ 드라이브…내일 공급망 관리 플랫폼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디지털 공급망 관리 플랫폼을 오픈한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우리은행은 유니버설 뱅크로의 전환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내일(23일)부터 ‘원비즈...
2022-09-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팝업 점포 선봬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혁신점포 ‘원 레코드(WON RE:CORD)’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혁신점포는 기존 은행 점포와는 전혀 다른 컨셉의 팝업 스토어 점포다. 10월 중순까지 운영될...
2022-09-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 2년 5.5% 고정금리 ‘사장님 대환대출’ 사전 접수 중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는 최대 2년간 5.5%의 고정금리를 유지하는 ‘코로나 피해 사장님 대환대출’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신용보증기금과 대환대출 서...
2022-09-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35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21일 총 3500억원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신종자본증권은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조건이 붙은 영구채로 콜옵션 기준 ...
2022-09-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인뱅서 전세대출 받을까”…카카오·케이뱅크, 금리 인하 경쟁 뜨겁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전세보증금대출 금리 인하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는 중이다. 특히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상품의 금리를 앞다퉈 낮추는 모습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19일 오전 6...
2022-09-2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