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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일복리저축예금 ‘연 2.4% 특별금리’…오는 29일까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6 10:57

첫 거래 고객 대상…신규 가입 일부터 최장 60일까지 특별금리

SC제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첫 거래 고객에게 ‘일복리저축예금(MMDA) 최고 2.4%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첫 거래 고객에게 ‘일복리저축예금(MMDA) 최고 2.4%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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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닫기박종복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29일까지 첫 거래 고객에게 ‘일복리저축예금(MMDA) 최고 2.4%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MMDA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 예금으로 매일의 잔액에 따라 금리를 차등 지급한다. 예금을 많이 예치할수록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주로 고액 자산가들이 돈을 맡기는 파킹통장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일복리저축예금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 가입 일로부터 최장 60일까지 특별금리를 제공해 준다.

단, 개인별 가입한도는 최소 1억원에서 최대 20억원이며 총 모집한도 1000억원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가입 일로부터 60일에 해당하는 날이 휴일일 경우 직전 영업일까지 해당 금리가 적용된다. 특별금리 제공 기간 중에 예금 잔액이 1억원 미만으로 내려가거나 특별금리 적용 기간이 종료되면 일복리저축예금의 기본 약정금리가 적용된다.

일복리저축예금의 기본 약정금리는 잔액 기준으로 ▲1억원 이상 1.0%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0.6%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0.3% ▲3000만원 미만 0.1% 등이다. 매일 잔액에 대해 복리로 이자가 계산된다.

또한 SC제일은행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임기업통장 특별금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1000억원 모집한도로 진행한다.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프라임기업통장에 1억원 이상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최고 연 2.2%의 금리를 신규 가입 일로부터 최장 60일까지 제공한다.

앞서 SC제일은행은 이달 1일부터 예적금 금리 인상을 시작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뱅킹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e-그린세이브예금(12개월 만기)는 지난 13일부터 최고금리를 3.6%로 인상됐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 계좌당 가입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다. 1인당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장은 “국내외 경제와 금리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여유자금 또는 일시 부동자금을 짧은 기간만 예치해도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단기 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입출금통장의 편리성과 고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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