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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팝업 점포 선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2 14:58

10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

이원덕 우리은행장(앞줄 오른쪽)이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소재한 우리은행과 무신사 혁신점포 ‘원 레코드’에 방문해 점포를 기획한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이원덕 우리은행장(앞줄 오른쪽)이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소재한 우리은행과 무신사 혁신점포 ‘원 레코드’에 방문해 점포를 기획한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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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닫기이원덕기사 모아보기)은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혁신점포 ‘원 레코드(WON RE:CORD)’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혁신점포는 기존 은행 점포와는 전혀 다른 컨셉의 팝업 스토어 점포다. 10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뉴트로(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한 공간에서 음악 감상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금융 서비스도 이용하는 등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 레코드는 최근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패션 문화 편집 공간인 무신사 테라스는 홍대입구역 인근 AK&홍대 17층에 소재한다.

한강과 여의도가 내려다보이는 4개의 LP 청취 부스와 LP 및 굿즈 전시존, 메인 포토존, ATM 형태의 포토부스(명세서 용지 모양 포토 출력) 및 디지털데스크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데스크에서는 계좌 개설부터 신용대출까지 제공한다.

LP 및 디자인 소품 판매 전문 업체인 ‘딘포스트(DINPOST)’와의 협업으로 젊은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감각적인 LP를 준비했다.

큐레이션 LP는 ‘우리원(WON)뱅킹’의 주요 테마인 디자인, 스토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구성됐다.

MZ세대들은 취향을 반영한 대중적인 LP와 CD플레이어를 대여해 체험공간 내에서 자유롭게 청음을 하며 우리원 브랜드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다.

원 레코드에서 우리원뱅킹과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 참여 시 리사이클링 LP노트, 마스킹 테이프, 미니 에코백, 레코드 코스터 등의 한정판 디자인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신사 테라스 카페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음료 쿠폰과 메인 포토존에서 사진촬영 및 ATM 형태의 포토부스에서 명세서 용지 모양의 사진도 출력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원 레코드는 기존 은행의 틀을 바꾸는 우리은행의 새로운 혁신점포”라며 “앞으로 찾아오고 싶은 은행, 경험하고 싶은 은행, 고객님께 사랑받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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