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수소차 'i 하이드로젠 넥스트' 공개...토요타와 기술협력
BMW가 오는 12일(현지시간) 본격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수소전기차(FCEV)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선보인다.BMW는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는 배출가스 없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2019-09-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8일 고양서 음악축제 '스테이지X' 연다...선착순 1만명 무료초청
현대자동차가 오는 28일 오후6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특설무대에서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스테이지X'를 개최한다.관람 신청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신청을 하면된다. 선착순 1만명에게...
2019-09-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회 수소 충전소 문열어...정부 수소택시 사업에도 참여
현대자동차가 수소사회 대중화를 위해 나선다. 정부와 함께 10일 국회 수소충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정부주도의 서울 수소전기택시 시범사업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현대자동차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V콘셉트 '45', 현대차 과거·미래 담았다...정의선 "양산 검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0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해,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 핵심전략이 담긴 콘셉트카 '45'를 직접 점검했다.이날 현대차는 1974년 공개한 '포니 쿠페 콘셉트'와 이후 45년간 현대...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실적악화·투자부담' 역경 딛고 신사업 꽃피울까
LG는 지난해 6월 구광모 회장 취임으로 '4세 경영시대'를 맞았다. LG는 TV, 생활가전, 석유화학 등 견고한 주력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OLED, 전기차배터리 등 신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다만 올해...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기술력 과시...차세대 EV배터리 소개
삼성SDI가 유럽시장에서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자랑했다.삼성SDI는 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다양한 배터리 혁신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삼성SDI의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전기차 ID3 공개...비틀·골프 잇는 차세대 주력
전기차 글로벌 1위를 꿈꾸는 독일 폭스바겐 전기차 'ID3'가 베일을 벗었다.폭스바겐은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에서 양산 한 첫 전기차 'ID3 1st 에디션'을 공개했다. 폭...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2020 티구안에 월 29만원 잔가보장 49%...9월 프로모션 내걸어
'2020년형 티구안'을 국내출시한 폭스바겐이 9월 한 달 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프로모션은 '잔가보장 할부'과 '무이자 클래식 할부' 등 2가지가 포함됐다.우선 잔가보장 할부는 월 29만1000원을 36개월간...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주식감소액 1위' 이건희는 증가액 최다...삼성물산-삼성전자 가치에 엇갈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5년동안 주식가치가 가장 많이 늘어난 대기업 오너가 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개인 최대주주...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평면형태 새 브랜드CI 공개
'뉴 폭스바겐'을 선언한 폭스바겐이 새 브랜드 로고를 선보였다.폭스바겐이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진행된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회사의 새 브랜드 디자인과 로그를 공...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팰리세이드, 미국 안정도 평가 '최우수'...수출판매 청신호
미국에 진출한 현대자동차 대형SUV 팰리세이드가 올해 미국 신차 안전도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현대차는 팰리세이드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안전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톱 세...
2019-09-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지엠, 총파업...GM은 물량배정 경고
한국지엠 노조가 9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한국지엠 노조는 9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조합원 8000여명이 모두 참여하는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노조는 부평공장 서문을 제외한 남문·정문 앞에서 조합원 출입을 통제...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차세대 EV충전 동맹군' 합류...BMW·다임러·폭스바겐·포드 '아이오니티'에 전략투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BMW, 다임러, 폭스바겐, 포드 등 4개 그룹이 참여하는 유럽 전기차 충전 사업에 합류한다.현대기아차는 지난 6일 독일 뮌헨에서 유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업체 '아이오니티'에 전략투...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럽 LOL 결승전에 등장한 기아 스포티지·스팅어
기아자동차가 e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유럽시장에서 스포티지·스팅어 등 자사 차량을 뽐냈다.기아차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롤) 유럽 챔피언십 여름 결승전' 메인 스...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재도약 노리는 기아차, 첫 현지인 CEO 영입
기아자동차가 중국사업 회복을 위해 현지법인(동풍열달기아) CEO(총경리)에 리펑 전 바오능그룹 상무부총리를 임명했다.리펑 신임 총경리가 오는 16일부터 기아차의 중국 생산·판매·기업 등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고...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친환경 동맹' 현대차-OCI, 전기차 폐배터리로 태양에너지 모은다
현대자동차그룹이 OCI 태양광발전소에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한다.현대차그룹은 OCI와 9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ESS 실증 및 분산발전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전기차, 충전소 혜택 확대...이마트 '우선충전' 도입
기아자동차가 자사 전기차 오너를 대상으로 보다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우선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발혔다.전국 21곳 이마트에 설치된 '기아차 우선 사용 100kW급 초급속 충전소'를 앱 예약...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이탈리아 슈퍼카 디자이너 필리포 페리니 영입
제네시스가 디자이너 필리포 페리니를 유럽제네시스선행디자인스튜디오 총책임자 상무로 영입했다고 9일 알렸다. 페리니 상무는 오는 16일부터 한국 제네시스디자인실과 협업해 제네시스 선행 디자인 개발을 책임지게...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체제’ 1년, 차량·전략·조직 ‘세대교체’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체제’로 개편된지 1년이 지났다. 정의선 부회장은 2018년 9월14일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현대차그룹의 동...
2019-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닛산, 한국 철수하나...'일본차 불매운동 직격탄'
일본 닛산자동차가 한국시장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 6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회사에 정통한 관계자 소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최근 한일무역갈등에 따른 한국닛산의 판매급감으로 닛산본사 안에서 한국시장에...
2019-09-07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지엠 노조, 오는 9일 전면파업 예고
한국지엠 노조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지엠이 총파업에 나서는 것은 2002년 GM의 대우자동차 인수 이후 처음이다.이번 파업에는 한국지엠 소속 조합원 8000여명과 R&D신설법...
2019-09-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협력사 물품대금 91억 조기지급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1일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91억원을 조기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르노삼성은 상여금 등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이같은 결정...
2019-09-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인력감축 단행...XM3 물량 확보 나서
신형 XM3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르노 본사의 비용절감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5일 르노삼성은 오는 27일까지 부산공장 생산직 선임(P2)급 이상 ...
2019-09-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