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상생협력 강화...협력사 온택트 간담회 개최
반도건설은 지난달 25~26일 양일에 걸쳐 협력사 60여개사와 함께‘상생협력ㆍ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6...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양길수 신임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 “부동산 정책 파트너 역량 강화할 것”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는 2일(화) 오전 9시 제17대 양길수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해 진행됐다. 양길수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3월 분양, 전년대비 4배 이상 많은 5만여 세대…북수원 자이·부산 래미안 ‘눈길’
연초 제도적 변화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분양 일정이 밀린 단지들이 3월 본격적으로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에 따르면 3월에는 51개 단지, 총세대수 5만576세대 중 3만8,534세대가 일...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커뮤니티 서비스 '자이안 비', MOU 통한 서비스 채널 확대 박차
GS건설의 ‘자이안 비(XIAN vie)’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업체 8곳과 동시에 협약을 맺으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자이안 비는 국내 최초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지난해 런칭해 자이 입주...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직원, 광명·시흥 신도시 선정 전 땅 7천평 매입 의혹…국토부 경위파악 착수
지난달 2.4 부동산대책 후속으로 발표된 6번째 3기신도시 광명·시흥 토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사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해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본부 차원에서 경위 파악에 나...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월 서울 집값 상승폭 0.51%, 전월대비 0.11%p 확대…2.4대책 효과 아직
지난달 3기신도시 광명시흥을 포함한 정부의 대대적인 공급 시그널이 발표됐지만, 시장에 남은 패닉바잉 여파와 수도권 개발 기대감 등이 겹치며 월간 집값 상승폭은 확대됐다. 지방의 집값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반면...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2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작년 9곳→올해 23곳…최근 5년새 최다
올해 수도권에서 2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23곳에서 3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최근 5년 새 가장 많다. 지난 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미뤄진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많은...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건설산업, ‘대구 안심 파라곤 프레스티지’ 3월 분양
동양건설산업은 대구 안심뉴타운 B4블록에 ‘대구 안심 파라곤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3월에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1층~지상18층, 13개동, 전용 84㎡(A•B•C) 총 759세대로 구성된다. 동양건설산...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1조 8500억원 규모 카타르 LNG 프로젝트 단독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1조 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컨소시엄,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 3월 분양 예고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을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블록별로 H2는 지상 3~6층, 전용면적 20~35㎡...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SG경영] 건설사 각양각색…GS-SK ‘친환경’, 포스코-롯데 ‘상생’, 현대-DL ‘현장안전’
정부의 ‘그린뉴딜’ 장려 속에서 각 건설사들 또한 ESG경영에 발맞춘 행보를 속속 보여주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프로젝트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는 회사들이 있는가 하면, 사회기여를 위한 협력사들...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제일건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청약 임박…서울 아파트 흥행불패 잇는다
지난 18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내달 초 청약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강동구 고덕1지구 1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21-03-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3월부터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상한 3.3㎡당 647만원→653만원으로 상향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이 3월 1일부터 0.87% 상승된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47만 5천원에서 653만 4천원으로 조정된다. ...
2021-03-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2월 4주] 6번째 3기신도시는 광명시흥, 확실한 공급신호?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6번째 3기신도시 광명시흥, 국토부 2.4대책 이후 1차 신규택지 발표 돌아온 배당의 계절, 코로나 위기에도 건설...
2021-0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손태락 원장, 한국부동산원 16대 원장 취임…“통계 신뢰·정확도 높이겠다”
한국부동산원은 2월 26일(금) 손태락(孫太洛)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26일(금) 대구혁신도시 한국부동산원 본사 사옥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
2021-0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미분양물량 감소 1위는 경남 창원…통영·김해 등 영남권 감소세 뚜렷
지난해 1년간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20년 1월~2020년 12월) 미분양 감소량이 가장 큰 지역은 경남 창원으로 5141가구에...
2021-0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서류접수 3월10일까지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6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건축설계, 건축구조, 토목, 환경디자인, 조경, 안전 등이다. 자격요...
2021-0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부터 DL이앤씨까지, 코로나 넘고 주주환원 강화…배당성향 확대 기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방어에 성공한 주요 상장 건설사들이 올해 배당성향 확대를 토대로 한 주주친화 정책을 천명하고 나섰다. GS건설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배당을 확대했으며, 현대...
2021-0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 개발직군 연봉 IT업계 최고 수준으로 결정…"디지털 퍼스트 목표"
직방이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를 목표로 개발자 초임을 IT업계 최고 수준으로 결정했다. ㈜직방(대표 안성우)은 디지털 DNA 강화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임금체계를 대폭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2021-0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산, 대치1차현대아파트 등 서울·수도권 리모델링 사업 활기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은 최근 강남권 단지인 대치1차 현대아파트의 2차 안전성 검토를 진행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일대의 리모델링 사업을 활발히 벌여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
2021-0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건설, 청주 동남지구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26일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이 26일(금) 청주시 동남지구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브룩사이드'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호반써밋 브룩사이드’는 청주 동남지구 B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2021-0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부토건, 지난해 매출 3763억원…전년대비 66.3% 대폭 신장
삼부토건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부동산 규제강화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2020년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
2021-02-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시화호 반달섬, 수도권 최초 해양레저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시화호 일대가 반달섬을 중심으로 수도권 최초 해양레저 복합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화호 일대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워터프론트 입지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미래지향형 수변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시화호...
2021-02-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