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커뮤니티 서비스 '자이안 비', MOU 통한 서비스 채널 확대 박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2 11:53

GS엠비즈, GS칼텍스, 자란다, 청소연구소, 세차왕 등 8개 업체와 MOU 체결

자이안 비 서비스 개념도 / 사진=GS건설

자이안 비 서비스 개념도 /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의 ‘자이안 비(XIAN vie)’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업체 8곳과 동시에 협약을 맺으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자이안 비는 국내 최초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지난해 런칭해 자이 입주민이나 통합 자이앱 이용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GS건설은 지난 달 24,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 컨시어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GS칼텍스와 오토오아시스로 유명한 차량정비 서비스업체인 GS엠비즈를 비롯해 금영엔터테인먼트, 자란다, 도그메이트, 와요, 청소연구소, 미소, 세차왕 등 각 업계에서 1위를 다투는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 업체들의 서비스는 통합 자이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이번 협약으로 통합 자이앱을 이용하는 자이 입주민은 해당 업체의 VIP 회원급의 차별화 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 통합 자이앱에 가입한 자이 관심 고객도 정해진 업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해 11월 ‘자이안 비’를 런칭하고, 당해 12월에 CGV, 아워홈, 째깍악어, 클래스101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건설은 아파트내 서비스 가능한 전분야로 컨시어지 서비스 상품을 확대하고 No.1 콘텐츠 기업과 협업하여 자이 입주민 및 자이 관심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자이안 비(XIAN vie)’는 국내 최초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자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XIAN’과 ‘삶’, ‘생활’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vie’의 합성어로 ‘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의미를 담고 있다. 자이안 비는 아파트 단지에 맞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합해 관리하며 모든 서비스는 ‘자이 통합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가 병행되는 서비스로 자이의 모든 단지에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아니며 여건에 맞게 선택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 최초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 비(XIAN vie)는 공간의 개념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선도할 생활문화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향후 아파트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버로 변경된다.16일(현지시간)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주당 41.50유로의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양사는 이미 사업결합계약(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이번 제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거래 2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가 부담이 배경이 됐다.품목별 가격 인상률은 햇반 12%, 만두 4.6%, 생선구이 8.4% 등 최소 4.0%에서 최대 12%까지 다양하다. 인상된 가격은 대형마트는 이달 30일부터, 편의점은 8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최대한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최근 원·부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했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대상 품목 3 대한노인회·부영그룹 등 6개 단체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공동 제안 제헌절을 맞아 대한노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이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 단체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건국과 국가 수호 과정에서 유엔이 수행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단체들은 대한민국이 1948년 유엔한국임시위원단(UNTCOK)의 지원 아래 5·10 총선거를 실시해 제헌국회를 구성했고, 같은 해 7월 17일 제헌헌법을 공포한 데 이어 8월 15일 정부를 수립하며 국민주권 국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