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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서류접수 3월10일까지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1-02-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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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사옥

코오롱글로벌 사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6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건축설계, 건축구조, 토목, 환경디자인, 조경, 안전 등이다.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관련학과 학사 이상 보유자 △분야별 경력 충족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2021년 5월 중 입사 가능자(일정 협의 가능) △관련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 등이다.

건축사·기술사 등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종합건설사 근무 경력자(본사·현장)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서류발표, 면접전형, 채용검진, 최종결과발표, 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늘(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코오롱글로벌(003070 코스피) 건설부문은 2020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1조 7,643억원으로 시평순위 19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하늘채'를 보유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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