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디자인 경영 2.0…非자동차 대거 수상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주도하는 디자인 혁신성과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퍼지고 있다.11일 현대차는 독일 '2020 iF 디자인상'에서 ▲개방형 라스트마일 플랫폼 '제트' ▲전동킥보드 콘셉트 'EPV01'...
2020-0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1월 자동차시장 소형SUV] 셀토스 천하…트레일블레이저 도전장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티볼리·코나 양강구도를 끝내고 소형SUV 1인자 자리를 완전히 거머줬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오랫만에 내놓는 국내생산 신차를 통해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10일 국내 완성차 메이커 5사에 따...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로템, 싱가포르 전동차 수출한다…3600억 규모
현대로템이 지난 6일 싱가포르와 3586억원 규모의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알렸다. 현대로템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186량 규모의 전동차를 창원공장에서 만들어 싱가포르로 순차 납품한다. 최고속...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앨리슨 자동변속기 버스, 브라질서 호평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브라질에서 자사 전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버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10일 전했다.브라질 상용차업체 아그랄레는 엘리슨 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을 버스회사 TUA에 버스 수십대를 납품했...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벤츠 더클래스효성, 엔진오일·타이어 최대 40% 할인…3월말까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효성이 오는 3월31일까지 무상점검·특별 프로모션 등을 담은 '2020 4EVER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해당 기간 동안 전국 더클래스효성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첨단장비...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1일부터 GV80·팰리세이드 라인 재가동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부터 국내공장 가동을 재개한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으로부터 공급이 끊겼던 차부품 '와이어링 하네스' 일부 물량이 이날 한국으로 들어왔다...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삼성SDI·SK이노 車배터리 3·5·10위 쾌거에도…"중국 경계해야"
국내 배터리 3사가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모두 시장 평균 성장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 보조금 감축 등 업계 구조조정을 단행한 중국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LG화학은 중국 비야디(BYD)를 ...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 "방문정비 이용자 월평균 30% 증가세" 서비스 확대
롯데렌탈은 지난해 4월부터 12일까지 자사 '신차장IoT'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방문정비 이용 고객 수가 월평균 30%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법인 차량에만 한정하면 방문정비는 고급형 서비...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셰플러그룹, 수소위원회 가입…연료전지 분리판 연구
셰플러그룹은 '수소위원회'에 운영위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수소위원회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수소기술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2017년 결성된 글로벌 CEO 협의체다. 현대자동차와 프랑스 에너지기업...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차배터리 유럽서 기세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삼은 전기차 배터리가 올해 유럽을 중심으로 본격 성장할 전망이다.삼성SDI는 2016년 약 5조2000억이던 매출이 2019년 10조1655억원으로 2배 가까이 확대됐다. 같은기간 ...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⑨ 현대모비스, 전동화부품 주력화 ‘기술독립’ 시동
현대모비스가 전동화부품·자율주행 등 미래차 중심의 독자적인 사업·기술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그간 현대모비스에 대한 업계 평가는 따가웠다. 현대차·기아차에 단순히 부품을 조립한 모듈을 공급하...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미국 주지사 만나 수소차 비전 적극 홍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국 주지사에게 수소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적극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미주지사협회(NG...
2020-02-0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도이치모터스, 지난해 최대실적 영업익 64%↑ "온·오프라인 판매사업 확대"
도이치모터스는 2019년 매출 1조2112억원, 영업이익 831억원, 당기순이익 5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전년 대비 매출은 14.4% 올랐고, 영업익은 64.2% 상승한 수치다.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미국 데뷔 "토요타 캠리-혼다 어코드 잡는다"
현대자동차가 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토쇼 미디어데이에서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HEV)를 현지 시장에 첫 공개했다. 8세대 쏘나타HEV는 미국시장에 올 봄 공식 론칭될 예정이다.현대차 미국법인은 보도자료를...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캐시카우 판 SK케미칼, 친환경 소재사업 강화안에 관심 집중
SK케미칼이 주력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정리하기로 하면서 매각대금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다.한국신용평가 강병준 수석연구원은 7일 SK케미칼의 결정에 대해 "단기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준과 이익창출 기반...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배당축소 1주당 6700원
롯데케미칼이 7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 결산 배당금을 보통주식 1주당 670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는 2018년 1주당 1만500원에서 36% 가량 줄인 것이다. 배당수익률도 3.7%에서 2.9%로 줄었다.지난해 석유화학...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신종 코로나, 수출 회복세 꺾일까 우려" 전향적 대책 당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사스가 수출에 메르스가 내수에 집중타격을 준 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내수·수출 모두에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을 줄 것 같다"면서 정부·정치권·사회에 전향적인 노력을...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SK·LG,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전'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국내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일부 중국부품 의존도가 있는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 생태계가 뿌리째 흔들리...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유럽 슈미츠카고불에 공급 계약 연장…2022년까지
한국타이어가 유럽 프리미엄 트레일러 전문 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2022년까지 연장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유럽 지형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첨단 기...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마이클 오언과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진행
기아자동차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선 토머넌트와 발맞춰 트로피 투어를 개시한다고 7일 알렸다.올시즌 유로파리그 32강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AS로마, 인터밀란, 레버쿠젠 등 명문 클럽이 ...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3대 인기 렌터카' 티볼리, 롯데렌터카서 특가…4년·월 20만원
롯데렌터카가 오는 29일까지 쌍용차 소형SUV '베리 뉴 티볼리' 장기렌트에 대한 할인을 진행한다고 7일 알렸다.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티볼리를 기존가 대비 최대 360만원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란도 잘 달렸지만…" 쌍용차, 수출부진에 적자 확대
쌍용자동차가 신형 코란도 활약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적자탈출에 실패했다. 매출 상승세는 2년만에 다시 꺾였고, 적자폭은 4배 가량 늘었다. 쌍용자동차는 2019년 매출 3조6239억원, 영업손실 2819억원, 당기순손실...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남자의 차' 기아 스팅어, 새 할부 상품 론칭…갤럭시탭·넷플릭스 등 구독서비스 지원
기아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세단 스팅어에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할부 프로그램 '옴므 셀렉션'을 7일 출시했다. 옴므 셀렉션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남성 이용률이 높은 영상 스트리밍이나 매거진 구독 서비스를 추가한 ...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