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서울시의원, 대표발의한 건축조례 개정…소형 오피스텔 심의 제외
소규모 오피스텔 공급을 제약해 왔던 건축심의 규제가 완화되며, 서울 도심 주거공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김종길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조례 일부...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직매립 금지 앞두고 마포소각장 점검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와 관련해 23일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권...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상열 서울시의원, 긴급차량 길 터주기 시민 의식 제고 조례 본회의 통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인식 제고를 위해 각종 훈련과 홍보 등이 강화될 전망이다.서상열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10월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LH단지 첫 시범도입
한화 건설부문은 23일 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 서울시장 ‘공사영상 관리 우수상’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소문청사에서...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은상∙동상 2관왕
현대엔지니어링은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인공지반녹화대상은 인공지반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 소...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2025년 중대재해 ‘제로’…“2026년 병오년도 안전보건 최우선 가치로”
부영그룹이 2025년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부영그룹에 따...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옥외광고물 평가 6년 연속 ‘우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영등포구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이름을 올리며...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자이' 79평, 7개월 만에 5.3억 오른 4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2008년 준공)’ 79평형(210.38㎡) 21층 매물이 7개월 만에 4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4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업은 불황인데…AI·로봇 강소기업은 ‘웃었다’
국내 건설업계가 수주 절벽과 공사비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앞세운 강소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인력난과 강화된 안전 규제가 맞물리며 현장 자동화 수요가 빠...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금 전달
GS건설이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 지원을 통한 ESG 경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GS건설은 23...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K오션플랜트, 친환경 상선 신조 시장 진입 신호탄
SK오션플랜트는 케이티에스해운와 세줄선박관리로부터 6800톤급 메탄올 이중연료 오일·케미컬 탱커 각 1척씩, 총 2척의 건조 계약(총 약 600억원 규모)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2020년 스테인리스스틸...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시공 참여
현대건설이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힘을 싣는다.현대건설은 22일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대형폐기물 치워졌나?” 이젠 톡으로 확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형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던 처리 지연, 환불 등 구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영등포...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상훈 서울시의원 “학교자치, 학교 구성원에 권한 돌려줘야”
이상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상훈 의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교...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관광은 서울의 미래"…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정책 토론회 개최
지난 22일 서울 관광의 외형적 성장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서울시의회에서 열렸다. 관광객 수 증가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수익성 악...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소년의회 교육, 내실 강화해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이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숙...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인사] 손종구 신영 대표, 신영에셋 대표 겸직
신영그룹은 손종구 신영 대표의 신영에셋 대표 겸직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신영그룹의 2026년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이다.◆ 신영<승진>△ 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 엔지니어링...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건설, LH 추진 공공분양사업 수주
DL건설이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약 2만3000평)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544가...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운영
한화 건설부문이 겨울철 한파 속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 건설부문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우주항공청 본청사 부지계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항공 전담 중앙행정기관으로, 청사는 '경남우주...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15억이 40억 되는 마법…오직 한가구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 떴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로또 청약’의 대명사,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디에이치 자이 개포(디자개)’가 다시 한번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단 한 가구를 모집하는 이번 무순위 청약(줍줍)에 당첨될 경우 최소 25억...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24일 견본주택 개관…고품격 랜드마크 추구
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을 앞두고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