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도시를 키웠다…아산, 산업 기반으로 젊은 도시 전환 성공
충남 아산이 대한민국 지방 도시의 새로운 생존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탄탄한 산업 기반이 인구...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 총 공사비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올해 첫 수주…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 공사 확보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본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마포구 '래미안마포리버웰' 26평, 10개월 만에 7.6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월요일 신고가는 마포구 용강동에서 나왔다. 올해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마포구에서 일일 최고 신고가 기록서...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강경 대응으로 ‘철퇴’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콘크리트 대신 서버 쌓는다” 삼성·현대·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정조준'
전통적인 토목과 건축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국내 건설업계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수익에 의존하던 과거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센터...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 ‘옆세권’ 지역 단지 노려라
수도권 핵심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핵심지와 인접해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이른바 ‘옆세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BS한양이 공들인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입지는 최고, 분양가는?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주건협,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적극 협조…"지방 주택시장 회생 위한 맞춤형 지원 병행돼야”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는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 차원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적극 협조할 것을 밝혔다. 동시에,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공...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2월 1주 청약] 수도권 공급 집중…전국 1242가구 청약 접수 예정
다음 주는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 오피스텔),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집중 논의
동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실질적인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잠실 아파트 전용 27㎡ 17.6억…수도권 초소형 아파트 ‘품귀’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초소형 평형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전용면적 50㎡ 미만 아파트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고분양가...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압구정동 '현대2차' 53평, 9개월 만에 9억 오른 8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금요일 신고가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강남구에서 거래됐다. 점점 예측하기 힘든 정부 정책과 고금리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신고가가 나오고 있다. 29일 정부는 수도권 핵심 부지에 6만호 공급을 예고했지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과선교' 다리 하나로 단일 생활권 완성…천안 불당·아산 탕정 사실상 ‘한 도시’
충남 지역 부동산 시장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아산 탕정지구와 천안 불당지구 사이의 물리적 단절이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두 지역을 직선으로 잇는 핵심 연결 도로가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국회 통과…7년 숙원 이뤄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로써 협회가 임의단체로 전환된 1999년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강력하게 요구해왔...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교육 행정은 오직 아이들만 보고 가야” [인터뷰]
지난해부터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교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박상혁 위원장은 “교육의 중심은 정치도, 행정도 아닌 오직 아이들”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지난 1년 반 동안 교육 정책 전반에서 ‘아이 중심 행정...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건설이 29일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LX공사, ‘2028 완전 경영정상화’ 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지난 22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본사 임원 및 부설기관장,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5.6톤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지능형 화재 사전 대응 주차로봇’ 도입 예정
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현대건설은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원주시 장애인단체·시설 환경개선 지원…기부금 1000만원 전달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원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김문기 원주부시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