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진흥아파트' 63평, 13.9억 오른 4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은 물론 성북·구로 등 비강남권 주요 단지에서도 단기간에 수억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고, 경기 분당·동탄, 인천 송도, 대구 수성구 등 수도권과 지방...
2026-06-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임만균 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29일 본회의서 선출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제12대 서울시의회는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18석 가운데 8...
2026-06-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교량 시공 중 거더의 횡변위를 보정하는 공법으로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을 받았다.롯데건설은 대련건설·유신·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2026-06-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 재건축·신규 공급 본격화…'목동 3.0' 변화 시작
서울 양천구 목동이 대규모 재건축과 신규 주거복합단지 공급이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조성과 2000년대 초고층 주상복합 공급에 이어 세 번째 주거지 재편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2026-06-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35평, 16.1억 떨어진 74.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와 급락 거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서울 강남권부터 부산·인천·대전 등 지방 광역시까지, 동일 단지 내에서도 단기간에 수억원 차이 나는 거래가 잇따르며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
2026-06-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반포힐스테이트' 26평, 12.7억 오른 4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과 목동, 부산 해운대·수영구, 경기 화성·성남 등 주요 주거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상승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가격 상승을 기록했으며, 초고가 주택 시장에서는 한...
2026-06-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장 공백에도 B등급' LH, 주택공급 성과는 인정…숙제도 남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B(양호) 등급을 받았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사업 등 정책 수행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지만, 대규모 부채 부담과 장기화된 기관장 공백 문제는 여...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인터뷰] 이승미 서울시의원 "정쟁보다 정책 논의가 우선되는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승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3)이 협치와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 구상을 밝혔다.3선에 성공한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과 후반기 행정...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23일 1순위 접수…총 598가구 공급 [이 시각 분양]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단지는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비규제지역도 양극화…수도권 ‘지역 내 강남’으로 수요 쏠림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규제지역을 향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지역 안에서도 중심 입지와 외곽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규제 완화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교통·생활 인프라·...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맞아 브랜드 리뉴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현대건설은 22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주거 서비스 확대와 브랜드 콘텐츠 개편 ...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동고' 23평, 9.2억 오른 16.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여의도·분당 등 주요 지역에서는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속출했으며, 부산·인천·세종·대구 등 ...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해외 원전' 잭팟 터트린 현대·대우건설, 올해 영업익도 '순항' 전망
해외 원전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올해 영업이익 등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두 회사는 해외 원전 사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
2026-06-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헬리오시티' 26평, 8.4억 떨어진 2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수억원씩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단지에서확인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물론 부산·인천·강원·대전·울산 등 주요 지방 도시에서도 직전 거래가를 크게 밑도는 거래가 확인...
2026-06-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수주 늘어도 착공 막혔다…건산연 '하반기 제한적 회복 전망' [현장]
"건설산업 재탄생을 위한 인식과 생산 방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
2026-06-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네덜란드 원전 공급망 확대 나서…현지 협력 기반 강화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네덜란드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현지 공급망 구축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6~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2026-06-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수도방위사령부 장병 대상 AI 교육과정 지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두산건설에 따르면 18일 회사는 국방부가 운영하는 민·군 협력 사업인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를 통해 수도방위...
2026-06-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북 아파트값, 강남 상승률 첫 추월…'갭 메우기' 본격화
서울 부동산 시장의 무게추가 움직이고 있다. 강남권이 주도하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올해 들어 강북권으로 옮겨붙으면서, 수년간 굳어졌던 두 권역 간 가격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
2026-06-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한양1차' 24평, 12.5억 떨어진 47.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인천·대전·울산·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도 10~30%대 하락 거래가 확인되면서 일부 단지를 중심...
2026-06-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QN한화 건설부문·코오롱글로벌, 수주잔고로 그룹 성장 견인
주택 경기 둔화와 해외 수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과 코오롱글로벌이 확보한 수주잔고가 그룹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안정적인 일감 기반을 갖췄지만 수익성 지표는 업종 평균을...
2026-06-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현대6차' 48평, 9.8억 떨어진 79.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압구정동 현대6차를 비롯해 경기 동탄, 인천 송도, 부산 금정구 등에서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되며 지역별 매매시...
2026-06-1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오피스텔 시장, 소형에서 중대형으로…전용 100㎡ 이상 공급 늘어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이 소형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전용 100㎡ 이상 중대형 상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아파트 공급 감소와 도심 내 신축 주거 수요가 맞물리면서 대형 평형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양상이다.KB부동...
2026-06-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금리·대출 규제 부담 커지자…분양시장, '중도금 무이자' 조건 확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내건 단지들이 잇따라 공급되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한도 축소가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물가 상승세도 ...
2026-06-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