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퇴직연금 고객 위한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 출시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이용 고객을 위해 키움증권과 협업해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이 상품은 코스피200과 유로스탁5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며, 평가일...
2020-04-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지주사 10곳 작년 순이익 15.2조…전년비 30% 증가
지난해 금융지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15조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9% 증가했으며, 총자산은 2629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27.1% 증가했다.또한 지난해 설립된 우리금융지주 제외시, 총자산은 2267조원으로 전년말 대...
2020-04-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신남방 시장 개척 박차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신남방 지역에 진출해 있는 현지 법인의 현지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DG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캄보디아 거점화 계획을 위해 핀테크 업체와 협약을...
2020-04-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권광석·손병환 신임 행장, 같은 듯 다른 전략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서로 같은 듯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 권광석 행장은 고객 신뢰 회복과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손병환 행장은 새로운 ‘디지털 휴먼뱅크’로의 전환을 ...
2020-04-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최초로 200조원 돌파…연간수익률 2.25% 기록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퇴직연금제도 시행 이후 최초로 적립금 20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수익률은 2.25%로 전년 대비 1.24%p 상승했다.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는 ‘2019년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
2020-04-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
4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대비 0.2%p 감소했다. 산업은행은 핀크와 함께 SKT 이용자에게 5%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T high5 적금’을 출시하며 홍보도...
2020-04-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79%…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
4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79%으로 전주대비 0.06%p 감소했다. 저금리 여파로 24개월 금리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2020-04-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2% 기업은행 ‘IBK D-DAY통장’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52%로 전주대비 0.3%p 감소했다. 기준금리가 저금리 기조로 가면서 은행 대부분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
2020-04-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위한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 제공
BNK경남은행이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고 원활하게 ‘코로나19 피해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유튜브 ‘경남은행TV’ 통해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 안내 영상 공개
BNK경남은행이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은행TV’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을 보다 쉽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홍보영상을 제작·등재했다.BNK경남은행은 3일 ‘알쓸소금’(알아두면...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부산은행 노사, 코로나19 금융 지원 전담인력 확보 및 특별연장근로 예외 허용
BNK부산은행 노사가 지난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신속히 지원하고 금융부문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노사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부산은행 노사는 노사공동선언문을 통해 상호 신뢰와 양보...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취임 1주년’ 김기홍 JB금융 회장, 그룹 내실 성장 및 동남아 금융벨트 구축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김기홍 회장은 1년간 내실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방점을 두고 JB금융을 이끌어 왔다.김기홍 회장은 지난해 내실 위주 경영전략을 강력히 추진하며 적정...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빅데이터 플랫폼과 EDW 결합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이 미래지향적인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시스템 간 중복을 제거하고, 데이터 간 연계성을 확보해 효율성을 향상 시키면서 데이터 3법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우리은행은 3일 국내은행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6일부터 8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9일 개찰결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3건을 포함한 836건의 물건을 839억원 규모에 공매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8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연금저축 수익률 3.05%로 전년比 3.49%p 개선…수령액 월 25만원
월 25만원에 총 302만원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수익률은 3.05%를 기록하며 적자에서 흑자로 개선됐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지난해 연금저축 적립금이 143조 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으며, 이중 보...
2020-04-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포토] 윤석헌 금감원장, 코로나19 위기대응 현장 방문해 이행 상황 점검
윤석헌 금감원장이 코로나19 위기 대응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윤석헌 원장은 2일 인천의 전통상가 밀집지역인 부평 인근의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등을 살펴봤다...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유튜브 채널 ‘FUNhan Bank’로 전면 개편…경제상식·맛집소개 콘텐츠 추가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FUN(재미)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고객과 한층 더 강화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신한은행은 2일 유튜브 채널의 닉네임을 재미(FUN)와 신한은행(Shinhan Bank)의 합성어 인 ‘FU...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CJ올리브넥트웍스와 세븐적금 CJ ONE 가입 이벤트
DGB대구은행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생활 전반 서비스를 앱으로 이용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고, DGB 인기상품의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CJONE앱을 통해 DGB대구은행 세븐적금 가입을 실시한다.DGB대구은행의...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코로나19 ‘팬데믹’ 여파 베트남 증권사 인수 6월 30일로 연기
JB금융그룹의 베트남 증권사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회사(MSGS)’의 지분 인수 일정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베트남의 비자 발급이 제한조치되면서 6월 30일로 또 다시 연기됐다. JB금융은 지난 31일 MSGS 지...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신용정보회사 당기순이익 1038억원 기록…채권추심 97.7% 성장
지난해 신용정보회사가 당기순이익 1038억원으로 신용조회 및 채권추심업무의 수익성이 향상되면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이중 신용조회회사는 당기순이익 7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37억원 증가한 5% 성장한 실...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연구소 “코로나19 사태로 부산 주요 상권 유동 인구 40% 수준 불과”
경기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지역상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의 서면·연산·사상·남포·동래 등 주요 상권의 유동 인구가 평소보다 30~40% 수준에...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BJ은행, 디지털·ICT 자회사 SBJ DNX 설립…신한은행 손자회사로 편입
신한은행은 2일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이 디지털·ICT 전문 자회사 SBJ DNX를 설립했다고 밝혔다.SBJ DNX는 신한은행 해외법인이 현지에서 설립하는 최초의 자회사로 SBJ은행이 자본금 전액을 출자해 신한은행의 손자...
2020-04-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