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3건을 포함한 836건의 물건을 839억원 규모에 공매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8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찰결과는 오는 9일에 발표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61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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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 주요 매각 예정 물건. /자료=캠코

캠코, 오는 6일부터 8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9일 개찰결과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