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은행 노사, 코로나19 금융 지원 전담인력 확보 및 특별연장근로 예외 허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3 13:40

코로나19 극복 위한 노사공동선언문 발표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오른쪽)과 권희원 부산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사진=BNK부산은행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오른쪽)과 권희원 부산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사진=BNK부산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 노사가 지난 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신속히 지원하고 금융부문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노사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부산은행 노사는 노사공동선언문을 통해 상호 신뢰와 양보를 바탕하고 하나가 되어 코로나19로 인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신규대출 확대 및 대출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신속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금융 지원 전담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필요 시 특별연장근로 예외 허용, 유연 근무제 도입 및 활용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부산은행 노사는 지역 화폐와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부산은행장은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은행의 전행적인 역량을 쏟아야 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헌신적인 지원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희원 부산은행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노동조합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지역 내에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노사 공동선언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본부인력을 영업점과 부산신용보증재단에 파견해 코로나 대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을 모바일뱅킹으로 상담 접수하는 ‘코로나19 모바일 상담팀’도 구성했다.

상담팀에서만 이틀간 총 3400여건을 모바일로 접수해 대출 상담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상공인에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