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3.5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5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5-2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32%…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2%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5-2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4일 금융감독...
2026-05-2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4일 금융감독...
2026-05-2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캠코·주금공·신보까지, 고용·투자 늘었지만 도심공동화 여전 [금융공기업 지방이전 진단①]
신용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기술보증기금 등 금융 유관기관들이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지 11년이 지났다. 이들 기관의 이전은 지역 세수와 고용, 공공투자 확대라는 성과를 남겼지만, 본사 이전이 곧 중장기적인...
2026-05-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바젤3 과도한 건전성 위험 강조, 생산적금융 투자 억제…효율적 자본배분 필요”
바젤3 이후 강화된 은행 건전성 규제가 금융안정성 제고에는 기여했지만, 지나친 위험 회피 구조가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부동산·담보 중심으로 쏠린 은행권 자...
2026-05-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조영서 KB금융 부사장 “AI 에이전트, 업무시간 대폭 절감…성과지표 관리 고도화 중”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KB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AI 에이전트 전략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B 상담자료 작성 업무의 경우 기존 반나절가량 걸리던 작업이 AI 에이전트 적용 이후 10분 수준...
2026-05-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영서 KB금융 부사장 “사람중심 AI 문화 정착이 AX 핵심”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는 도구가 아닌 ‘동반자’로서 인식하고, 사람 중심의 AI 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KB금융그룹의 AX 대전환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의 말이다.19일 서울 중구 은행...
2026-05-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금융특화 LLM으로 ‘AI 파워드 뱅크’ 조준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AI 파워드 뱅크(AI Powered Bank)’ 도약을 목표로 전행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행장 직속 AI·CX그룹 산하 AX팀을 중심으로 AI 전략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2026-05-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광희號 SC제일은행, NIM 하락 비이자로 상쇄…수익성 회복 숙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광희 행장 체제 SC제일은행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과 기업대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 하락 여파로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고액 자산가 고객 확대에 따른 자산관리(WM)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은 두...
2026-05-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 “AI는 도구 아닌 동반자”…‘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는 도구가 아닌 ‘동반자’로서 인식하고, 사람 중심의 AI 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CSO) 부사장이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2026-05-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인천상륙작전’ 막바지…시금고부터 복합개발까지 [은행은 지금]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시대’가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은 올해 9월 그룹 헤드쿼터 준공과 함께 서울 을지로 본점 기능을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하고, 통합데이터센터·글로...
2026-05-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AI 신뢰성 평가 앞장...'프레임워크' 연내 출범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공통 기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본...
2026-05-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최유삼 신용정보원장 “녹색 대전환 기여”…기후금융 웹포털 시범 개시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권의 기후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 정보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정부가 강조하는 ‘녹색금융’ 정책 흐름에 맞춰, 금융회사가 기후금융 대출 심사 과정에서 한국...
2026-05-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사수 비결은···금리 이긴 '관리 역량' [은행권 금고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51조원대에 달하는 서울시금고를 다시 맡으며 사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향후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 및 서울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의 보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
2026-05-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글로벌 조달·WM 투트랙…비이자 중심 성장전략 ‘구체화’ [은행은 지금]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글로벌 K-금융’ 구상이 외화 조달 경쟁력 강화와 자산관리(WM)·비이자이익 확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홍콩·싱가포르를 찾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코메르...
2026-05-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886조‘ 국민연금 외화금고 사수…기관영업력 입증 [은행권 금고 쟁탈전]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국민연금 기금의 외국환거래 출납과 외화 관리 계좌 운영 등을 담당하는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우리은행은 2021년 이후 국민연금 외화금고은행을 맡아온 데 이어...
2026-05-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AX ‘외국인금융ʼ까지 확대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은 전 그룹차원의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과 AX 실행을 올해의 경영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김기홍 회장은 올해 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AX가 전 그룹 임직원들사이에 뿌리내리는 원...
2026-05-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1%…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1%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강승준號 신용보증기금, 딥테크·AI 지원 본격가동…은행 연계 강화 [금융공기업 이슈]
신용보증기금이 AI·딥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보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국정과제 이행 체계를 본격화했다.강승준 이사장 체제의 신보는 ‘신보 국정과제 추진 위원회’를 중심으로 연초 제시한 핵심 과제들...
2026-05-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