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신임 부행장에 신경택·이상호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이 24일 신경택 기획부장과 이상호 해외사업개발단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경택 신임 부행장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이상호 신임 부행장은 신설되는 경협사업본부장에 선임됐...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서금원, 특성화 고교 취업준비생 지원 온라인 취업캠프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 코로나19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교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비대면 모의면접 등 비대면 채용방식에 대비한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서금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주금공, 말레이시아 주택연금 도입 위한 화상 자문회의 진행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4일 말레이시아 주택금융기관인 차가마스(Cagamas Berhad)와 말레이시아 주택연금 도입을 위한 화상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차가마스는 1986년에 설립된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산하 채권매...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0’ 개최 성료…협업 플랫폼 활성화 필요성 제시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0, Seoul’은 삼성·현대차·SKT·LG 등 국내 대기업들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까지 대거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축제의 장...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 발명의 날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지식재산금융 활성화
신용보증기금이 24일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지식재산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발명장려유공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제55회 발명의 날’을 맞아 우수...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인공지능 OCR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 구축 성공
BNK경남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 OCR(광학문자인식)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면서 신용평가를 위한 재무자료 입수 절차가 개선됐다.BNK경남은행은 지난 4월 신용평가 재무자료 입수...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신보·무보, 중소기업 수출 활력 제고 위한 2000억 규모 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이 24일 ‘유동성 위기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금융지원 프로그램...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 획득
우리은행이 24일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경과원과 우수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 재기 활성화 지원
기술보증기금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재기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우수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의 재기 활성화를 지원한다.기보는 지난 23일 경과원과 경기도 수원 소재 경과원 본원에서 ‘우수기술 중소벤처기업의...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하나, 기업 신남방·신북방 신흥시장 개척 위한 금융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과 하나은행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협력 강화에 나섰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지난 23일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두 은행의 글로벌 거래 금...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언택트 시대 금융 취약계층 금융 거래 활성화 방안 논의
BNK경남은행이 23일 금융소비자 보호활동 일환으로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가졌다.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에는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기업·소비자단체·학계·언론 관계자...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유관기관과 복합금융지원 협력체계 구축…혁신기업 스케일업 지원
예비유니콘 기업 등 혁신기업이 유니콘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보증·투자·융자 등 복합금융지원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기술보증기금은 2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벤처...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장스케치] 이동걸 회장 “혁신은 룬샷(Loonshot)에서 비롯…항상 시장과 경제 염두해야”
“비즈니스 판도를 바꾼 혁신은 ‘룬샷(Loonshot)’에서 비롯된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0, Seoul’ 개회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룬샷’은 소위 기...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금공, 한국감정원과 감사기법 공유 통한 자체 감사 역량강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한국감정원(KAB)과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내부감사 품질을 높여 나간다.주금공은 23일 한국감정원과 ‘감사역량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RPA 도입으로 단순반복업무 60% 감소…디지털브랜치 구축
Sh수협은행이 RPA(로봇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대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선다.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경영회의에서 ’창구업무혁신 고도화 2단계 사업‘ 경과보고회를 진행...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소액투자서비스에 적금상품 추가…상품 라인업 다양화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펀드 상품을 보유해야만 가입할 수 있었던 ‘소액투자서비스’에 적금 상품을 추가해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그룹의 자산관리 컨텐츠 기능을 강화했다.신한금융은 23일 ‘소액투자서비스’를...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기정원과 소·부·장 중소기업 R&D 평가시스템 혁신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R&D 평가시스템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기보는 지난 22일 기정원과 ‘소·부·장 분야 중소기업 사업화...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1분기 금융민원 전년비 14.8% 증가…코로나19 및 사모펀드 환매지연 민원 증가
지난 1분기 금융민원 접수건수가 총 2만 2121건으로 전년동기 1만 9266건보다 2855건 늘어나 14.8% 증가했다. 은행과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등 모든 권역에서 전반적으로 민원이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은 23일...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주열 총재, 은행장들 만나 “코로나 장기화 대비 창의적 리스크 관리” 당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시중은행장들이 만나 최근 경제·금융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은행권 현안에 대하여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은행연합회는 22일 은행회관에서 이주열 총재와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
2020-06-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자산관리 웹 세미나 실시…금융환경 및 세법개정 설명
DGB대구은행이 전문가를 초빙해 과세, 세금 계산 등 다양한 고급 금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자산관리 세미나 유튜브 ‘DGB 일각(一刻) live 웹 세미나’를 실시한다.DGB대구은행은 기존 우수고객 초청 행사로 진행...
2020-06-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랜선 워크숍 ‘함께 해요’ 개최…미스터 트롯 김호중 등 출연
서민금융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이벤트·공연·예술계를 돕고, 서민·취약계층을 위로하기 위한 랜선 워크숍 ‘함께 해요’를 개최한다.서금원은 임직원들만 참여하던 워크숍을 모두가 ...
2020-06-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3회 연속 기술금융 실적평가 소형은행 부문 1위 차지
DGB대구은행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에서 소형은행 그룹 1위에 오르며, 3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기술금융’이란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2020-06-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제6기 기보벤처캠프 데모데이 개최…IR피칭 기회 제공
기술보증기금이 기보벤처캠프 데모데이를 개최해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육성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기보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제6기 기보벤처캠프 데모데이를...
2020-06-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