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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신임 부행장에 신경택·이상호 선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4 19:09

EDCF 2본부로 확대·재편

신경택 신임 부행장(왼쪽)과 이상호 신임 부행장(오른쪽). /사진=수출입은행

신경택 신임 부행장(왼쪽)과 이상호 신임 부행장(오른쪽). /사진=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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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24일 신경택 기획부장과 이상호 해외사업개발단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경택 신임 부행장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이상호 신임 부행장은 신설되는 경협사업본부장에 선임됐다.

신경택 신임 부행장은 산업설비금융부와 울산지점장, 뉴욕사무소장, 기획부장을 역임했으며, 이상호 신임 부행장은 경협사업2실과 미래경영실장, 워싱턴사무소장, 해외사업개발단장 등을 역임했다.

수출입은행은 정부의 ODA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담당본부를 기존 1본부에서 2본부로 확대·재편했다.

이에 따라 대외경제협력기금의 기획·제도·기술지원은 경협총괄본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의 개별 사업 심사·집행·사후관리는 경협사업본부가 담당하게 된다.

향후 수출입은행의 ODA 전문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력>

◇ 신경택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겸 부행장

△1965년생 △연세대학교 경제학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2012년 수출입은행 울산지점장 △2013년 수출입은행 뉴욕사무소장 △2017년 수출입은행 기획부장

◇ 이상호 경협사업본부장 겸 부행장

△1965년생 △서울대학교 경제학 졸업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경영학 석사 △2014년 수출입은행 미래경영실장 △2015년 수출입은행 워싱턴사무소장 △2018년 수출입은행 재무관리실장 △2018년 수출입은행 해외사업개발단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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