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대표이사, 오너 대신 외부영입 증가…삼성 출신 선호
국내 대기업들이 오너가 출신 대신 외부에서 전문경영인을 영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들은 삼성 계열사 출신 경영자를 선호했다.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6월말 기준 국내 500대 기업...
2020-07-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SM6 페이스리프트 출시…디자인 살리고 단점 갈아엎어
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된 중형세단 '더 뉴 SM6'를 출시했다. SM6 특유의 강점이었던 외장 디자인은 변화를 최소화했다. 일부 램프 디자인 변화로 세련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단점은...
2020-07-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테슬라 탄 현대차 노조-전기차 반대 기아차 노조 '다른 노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의 미래차 전환 계획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취하고 있다.현대차 노조는 14일 소식지를 통해 지난 8일부터 통합 대의원 교육 수련회를 사업부별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전기차·수소차에 5년간 20.3조 쏟아붓는다
정부가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총 20조3000억원(국비 13조1000억원)을 투입한다.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는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에...
2020-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한국차 '친환경 전환' 선봉에
코로나19가 미래 친환경차 전환 정책을 앞당기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한국 자동차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최선봉에 섰다.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2020-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전기차·수소차로 글로벌 친환경 기업 도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저탄소·제로탄소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친환경 기업이 되겠습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1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회에서 ...
2020-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난감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 위한 '그린무브공작소' 개소
장남감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가 문을 열었다.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지원으로 14일 출범한 그린무브공작소가 폐플라스틱 장난감 순환 지원 사업...
2020-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수해차량 특별정비 실시
쌍용자동차가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특별정비는 오는 10월 말까지 쌍용차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받을...
2020-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메쉬코리아·로지스팟에 차량 데이터 제공…'스마트 물류' 플랫폼 강화
현대차·기아차가 물류 스타트업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14일 현대차·기아차는 전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제로원에서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로지스팟과 '모빌리티 플랫...
2020-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네이버 한성숙, 14일 청와대 '한국판 뉴딜' 보고회서 비전 발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14일 오후 2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기업 대표로 등장한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전날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2020-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울산항만공사, 결식아동 문제 해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가입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는 13일 울산항만공사와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행복얼라이언스 신규 멤버사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다양한...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빔모빌리티, 전동 킥보드 안전주행 교육 성료
공유 킥보드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는 지난 11일 강동구와 함께 '빔 안전 주행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빔은 호주·뉴질랜드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빔 아카데미를 열었다. 빔은 개인형 이동수단...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 심야 온라인 계약하면 차량용 텐트 증정…18일 새벽 2시까지
롯데렌터카가 심야 시간에 온라인 계약을 하면 22만원 상당의 '차박(차량 숙박)' 용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알렸다.'심야신차'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13~18일 오후 10시~오전 2시 '신차장...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출시
미니코리아는 13일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출시하고 50대 한정 판매한다고 알렸다.이 차량은 2007년 출시된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재해석한 모델이다. 미니 최초로 푸른색 계열의 '딥 라...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 "익스플로러·에비에이터 PHEV 하반기 출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사진)는 "포드 글로벌 전기차 전략에 따라 한국 시장에서 친환경 차량 라인업을 확대한다"면서 "포드 익스플로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링컨 에비에이터 PHEV 그...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볼보코리아, 신형 S90 사전계약 돌입…9월 공식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3일 럭셔리 준대형 세단 'S90' 2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신형 S90은 휠베이스가 3060mm로 기존 모델 대비 120mm 길어졌다. 벤츠 E클래스(2940mm...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 모빌리티는 시장 형성단계...정부가 적극 육성에 나서야"
"미래 모빌리티는 이종산업과 통합만큼이나 정부와 기업간 협업이 중요하다." 모빌리티 관련 대기업·스타트업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빌리티 포럼' 창립 세미나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코로나에도 산학협력에 1000억 투자 결정
삼성전자는 올해 '산학협력센터'에 기금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에도 2018년 출범 당시와 동일한 금액을 투입하는 것이다.삼성전자 산학협력센터는 대학과 '개방형 혁신'...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실내 공개…첨단·공간성 강조된 '우주선'이 모티브
기아자동차가 4세대 모델로 완전변경(풀체인지)을 앞둔 '신형 카니발' 실내 디자인을 13일 공개했다.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이다. 우주선을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이고 안락한 공간을 구현하려 했다...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모빌리티, 여름철 무상점검 실시 8월31일까지
수입차 정비 브랜드 코오롱모빌리티는 8월31일까지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국면임을 감안해 점검 기간을 7주간으로 여유 있게 배정했다.무상점검 기간 동안 일산·분당·인천·...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시스템반도체 1등 위한 인재확보 ‘전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회사의 미래가 걸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달성을 위한 인재 양성과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세바스찬 승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를 삼성리서치 ...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친환경으로 지속가능한 혁신 사업모델 구축”
“LG화학을 더 글로벌하게, 더 혁신적으로 바꾸겠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밝힌 지난해 취임 당시 포부다. LG화학은 신 부회장을 ‘창립 71년 만에 등장한 첫 외부 최고경영자(CEO)’라고 소개했다.LG화학은 현재...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본과 원칙 중시하는 ‘신학철 러더십’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안전·환경 사고가 발생하면 ‘반성문’부터 썼다. 사고 경위와 원인을 따지고 난 후 대책 마련에 나서는 일반적인 수습 방식과 차이가 있다.지난 5월 LG화학이 소유한 LG폴리머스 인도 공장...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