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소외 이웃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진행
SBI저축은행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중구청, 중구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연계를 통해 중구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KB차차차', 소비자 중심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 도장깨기 중
KB캐피탈이 소비자 보호가 중심인 'KB차차차'로 중고차 시장을 흔드는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웹 어워드 코리아 2018’...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카드, 핀크 손잡고 충격의 선불카드 ‘유병재 핀크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핀테크 '핀크'와 손잡고 선불카드 ‘핀크카드’를 출시했다. 방송인 유병재를 앞세운 파격적인 카드 디자인으로 선입견을 깨고 카드에 혁신적 선불카드 기능도 담았다. 하나카드가 하나금융그룹 핀테크 계...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JT저축은행, 멤버십 가입 고객 5만명 달성 기념 감사 이벤트 실시
JT저축은행은 멤버십 가입자 5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오(5)! 마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JT저축은행 멤버십 서비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멤버십 고객 중 중금리 신...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티머니로 대중교통 찍고 CU서 물건사면 T마일리지 20% 혜택
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Tmoney)가 대중교통 이용 고객에게 통 큰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한 달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티머니 고객은 CU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교통카드 및 전자화폐 ‘티머니’ 발행...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BC카드, 국가고객만족도 신용카드 부문 11년 연속 1위
BC카드는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신용카드 부문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2008년 처음 도입한 고객패널제도 'BC내비게이터(Navigator)'를 통해 서비스 기획 과정부터 고...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이용하면 모바일 주유권 증정
롯데카드가 12월 말까지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5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는 롯데카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자동차 할부금융 서비스’로 ‘롯데카드 라...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박지우 사장, KB 비은행 최장수 CEO 타이틀 지켜낼까
박지우 KB캐피탈 사장은 '비은행 KB맨’ 중 최장수 CEO중 한명이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세 차례 연임한 그의 임기는 올해 말에 끝난다. 1983년 국민은행에 처음 발 디딘 박 사장은 KB국민은행 투신상품부장, 신용...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KB캐피탈 ‘차차차’, 디지털로 진화
박지우 KB캐피탈 사장의 야심작 ‘KB차차차’는 20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고차 시세 제공과 각종 소비자 서비스를 통해 시중에 나와 있는 여타 중고차 플랫폼 이상의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업계에...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저축은행 예금 상품과는 달리 24개월 정기 적금 상품은 6주째 별다른 변동이 없어 개인 자산 운용 기준에 맞춰 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2일...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12월 1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지난주 디비저축은행이 6.9%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해 적금 금리가 높게 뛰었지만, DB손해보험 자동...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14%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14%다. 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복리) 상품이 3.14%로 금리를 높여 제공한다. 같은 상품 단리보다 복리가 최고 0.09%P 높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97%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97%였다. 동원제일저축은행 상품이 금리를 0.02% 높여 2.97%에 제공한다. 같은 상품이라도 비대면 가입 시 금리우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업점 방문보다...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연말 뷰티 클래스 진행
신한카드는 오는 16일 홍대 AK&에서 올 연말모임을 위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주제로 세 번째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봇물 터진 카드 수수료 인하 요구 上] 보험사 등 가맹점들 전방위 인하 압박
[편집자주] 보험료 카드 납부 확대에 제동이 걸렸다. 개편된 카드 수수료율 체계에 보험사들은 해당되는 대상이 아니어서다. 이에 타 가맹점들에서도 '수수료율 인하' 얘기가 슬그머니 나오고 있어 카드사는 계속 고...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주한 라오스 대사와 간담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주한 라오스 대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주한 라오스대사 및 참사관이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60~70년대 새마을금고의 발전 모델과...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가파도 프로젝트, 생태계와 문화 보존한 현대카드의 노력"
현대카드가 지난 201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함께 가파도 특유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보존하면서 섬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인 '가파도 프로젝트'가 서울 중심에서 펼쳐지고 있다. 현대...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여신금융협회, 제3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 시상식 개최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9일 제3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회째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은 신기술금융업 활성화를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사에게 금융위...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업계, 취약계층에 온기 나누는 '에너지 세이브 켐페인' 후원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대부업계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한국대부금융협회와 에이원대부캐피탈,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 등 16개 대부업체는 지난 29일 서울 ...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 올해 1~9월 순이익 3조원↑…이자로 1조원 넘게 벌어
신협,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순이익은 약 3조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규모가 확대에 따라 이자 이익이 1조원 넘게 늘어난 영향이다. 또 순자본비율도 개선돼 양호한 경영실적을 보였다....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SBI저축은행 직원, '제23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
SBI저축은행은 지난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제23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임대희 IB2부장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벤처...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카드사-스타트업 콜라보 열풍⓵] KB국민카드, '진짜 협업' 사례 만드는데 집중
카드사들이 새로운 사업 모델 개척을 위해 '외부 기술 수혈'에 나섰다. 핀테크, IT 스타트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등을 통해 IT 기술력 강화는 물론 트렌디한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얻고 있다. 카드사와 스타트...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