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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주한 라오스 대사와 간담회 개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30 17:23

새마을금고 설립 위한 라오스 정부 협력 요청

이날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한 캄쑤와이 께오달라봉 주한 라오스대사(왼쪽에서 네번째)와 김기창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날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한 캄쑤와이 께오달라봉 주한 라오스대사(왼쪽에서 네번째)와 김기창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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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주한 라오스 대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주한 라오스대사 및 참사관이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60~70년대 새마을금고의 발전 모델과 운영에 대한 간담회로 라오스 자국에 새마을금고 설립 방안을 논의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기창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는 주한 라오스 대사에게 라오스에 새마을금고 설립을 위한 라오스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김 이사는 “한국에서의 새마을금고의 발전 경험이 라오스 농촌 지역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라오스 농림부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라오스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초청 연수'를 지난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라오스와 다양한 형태의 새마을금고 모델 전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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