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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시와 ‘을지로3가 프로젝트’ 첫 발 내딛어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3 13:04 최종수정 : 2018-12-03 17:07

지역사회와의 상생 나선다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왼쪽 7번째),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8번째),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6번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지원 사회공헌 협약식’이 열렸다. / 사진 = 신한카드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왼쪽 7번째),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8번째),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6번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지원 사회공헌 협약식’이 열렸다. /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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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가 지역사회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디뎠다.

신한카드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 지원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우선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서울청소년수련관의 1층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인 도서관 설치에 나선다.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문화 공간을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마음껏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구비한 도서관을 구축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선다.

서울청소년수련관 환경 개선 활동은 신한카드의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현재의 을지로 사옥으로 이전한 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결과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을지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을지로는 인쇄소, 간판 제조업체 등이 모여 있는 좁은 골목과 대형 빌딩들이 공존하고 있는 풍경과 밤이 되면 골목 여기저기에 자리한 노포(老鋪)들이 손님을 맞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새롭게 자리잡기 시작한 특색 있는 카페와 점포 등이 기존의 풍경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만큼 이런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등 신한카드가 갖고있는 여러 기술을 활용해 을지로 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상생 지원 사회공헌 협약에 따른 서울청소년수련관 환경 개선 활동으로 신한카드 을지로3가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며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디자인 능력을 활용해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교류,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확대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이 프로젝트를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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